더 크라운 다이애나 (스포)

다이애나 연기한 배우들만 한 수십명은 본거 같은데

이번 드라마가 최고네요

엠마 코린 연기가 압도합니다

순수한 소녀가 점점 망가지다가 더이상 당하지 않겠다는

마지막 표정이 압권입니다

엠마 코린을 더이상 볼수 없다니 아쉽지만

다음 시즌에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올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그동안의 영화속에 모습만 봐도

역대급 다이애나가 나올거 같네요

이미지나 비주얼도 최고일거 같아요


    • "더 크라운" 이제 완전히 볼 수 있게 풀린건가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 네 이미 공개 되었어요

        • 아, 무조건 이것부터 찾아서 봐야겠네요.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나왔어요.

    • 이번 시즌 3 다이애나 묘사에 관련해서 왕실측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특히 찰스가...




      그동안 다이애나 얘기는 사실상 이혼 당시나 그 파파라치 사건만 집중적으로 다뤄왔었는데 이번엔 찰스 젊은 시절에 카밀라와 관계부터 다이애나와의 결혼초기까지 나름 심도있게 다루기 때문에 확실히 그럴 것도 같아요.

      • 저는 솔직히 다이애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책 다 읽어보고 일방적인 피해자 컨셉은 아니다 싶은데요.


        상당히 복합적인 인물이에요. 글쎄,,,,이 사람의 입체적인 심리묘사가 잘 되었을지도 의문이군요.

        •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한 적 없는데요.... 하지만 피해자인 건 맞죠.


          입체적인 심리묘사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첫시즌부터 호평받은게 그런 부분이죠. 물론 허구와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들어갔구요.
          • 네, 기대하고 있어요. 1시즌부터 작가나 연출진의 통찰력이 남다르니 심지어 상당히 공허할 수 있는 캐릭터까지도 살려내는데


            다이애너 뿐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의 역동적인 심리묘사와 사건전개 기대할 가치가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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