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안철수] 혁신 플랫폼


월간 안철숩니다.


1.

우리 안철수 대표님 그래도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 후보로만 치면 3위권내에 들고는 있습니다.

야권 1위인 윤석열이랑 차이가 커서 그렇지... (....)

그래서 추호 김종인 선생은 안철수를 계속 무시중입니다.



2.

그래서 최근에 갑자기 '혁신 플랫폼'을 들고 나왔습니다.

합당이니 뭐니 하지 말고 대선을 목표로 야권이 모일 수 있는  '혁신 플랫폼'을 만들어서 모이자는 겁니다.

야권인사 뿐 아니라 여권이었다가 돌아선 사람들까지도 같이 하재요.

중도, 합리적(?) 진보, 보수 등등 '정권교체'를 바라는 사람들이 다 같이 모이자고..


국민의힘 비호감율이 높아서, 국민의힘을 먹어봐야 소용없을 것 같은데다가 달랑 3석짜리 국민의당이 100석 넘는 국민의힘이랑 당대당 통합 하기도 힘들어 보이니,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1/n 으로 참여하는 플랫폼을 들고 나온것 같아요.

물론 이게 이루어진다면 주창한 안철수 대표님이 조금 더 주도권을 잡겠죠.


그러면서 윤석열 총장에게도 플랫폼에 참여하자고 합니다.

지금 윤석열이 야권 1위 하는 이유나 분석은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여아 막론하고 공통된 의견은 윤석열은 대선 직행 어렵다. 경선/대선 거치면서 많은 문제가 터질거고 경선을 통과하더라도 대선가면 질거다 입니다.

그래서 여권은 '아이구 우리 윤총장님 정치 꼭 하십셔~' 하고, 야권은 '현직 총장이 야권 대선후보 1위 한다는게 민심이다' 라고 하지만, 내심 윤총장이 누군가를 지지해서 그 지지율을 넘겨주기 바라죠.

안철수가 박원순 손들어주고 지지율 넘겨준것 처럼, 안대표님도 윤석열이 자기 손 들어줘서 그 지지율 넘겨주길 바라는 것일테고요.



3.

그런데, 안철수가 6년동안 창당만 네번했다. 이제  다섯번째냐? 라면서 역풍이 붑니다.

그랬더니 '아니 그게 창당은 아니고..' 라면서 바꿉니다...

하아.... 아니 왜?  이런걸로 왜 말을 바꾸는거죠

이분은 2012년부터 계속 헛발질을 하는게, 국민들이 기존 정치를 불신해서 새정치 하자면 따라줄거라고 생각해요.

정당정치 시스템에서 창당을 안하면, 금태섭이나 김경률이니 윤석열이니 하는, 안철수 대표님 본인이 손짓하며 플랫폼 들어오라는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들어와서 무소속으로 자기 돈 박으며 남의당 후보를 지지하러 다니라는 겁니까..









    • 정치인 놀리는 재미로 사는 거죠. 뭐
      • 안대표님은 국민의힘 비호감도 얘기하면서 자기가 진지한 정치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비율도 좀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ㅠ.ㅠ

    • 2. 국민의 힘과 국민의 당이 통합을 하면.. "국민의 힘이당" 밀어봅니다. 

      • 박그네-황교안이 제대로 말아먹어줘서 국민의힘은 그냥 망하는 것 밖에 답이 없어요... (....)


        김종인이 들어와도 지지부진한게 지금 현역이나 당협위원장들 대다수가 황교안 공천이거든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47452


      안철수 강연이라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놀림을 받고 있네요. 이 분은 이미지부터 바꿔야되요. 뭘 해도 안초딩 이미지를 못 벗어나고 있어요. 올해 대구에서 의료 봉사하는 것이 기회였는데, 갑자기 다 내던지고 달리는 바람에 다 흐지부지가 되버렸죠. 전 정말 그때 대체 왜 달렸는지 이해가 안가요.
      • 안대표님 뭐 터질거 있나요.. 왜 딥페이크로 바람을 빼지..

    • 간만에 모인 친구들 모임에서도 안철수 얘기 나오자 분위기 참…진짜 이 양반은 이제 정계의 놀림거리가 된 거 같아 정말 안타깝더군요. 선배가 절 보더니 너 아직도 안철수 좋아하냐? 하길래, 아니오!!! 라고 대답하긴 했는데…사실 그 선배에게 준 안철수 책만 10권이었죠;;
    • 플랫폼 장사는 창조경제입니다

      없던 것을 만들어 기존 판을 새롭게 짜서 수수료 장사를 하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가 배달앱이에요


      정치판에서 혁신플랫폼이라...

      안철수는 대동강을 파는 봉이 김선달이 되고 싶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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