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넷북 어떤것을 살지!!!

현재 아이팟 터치 1세대가 있고 3년 이상 사용중입니다. 나름 오래 썼다고 생각하고 더 쓸 용의도 있었으나 최근 터치감이 너무 느려지고, 앨범아트가 마구 뒤섞이며(이런 현상 혹시 또 겪으시는 분 있나요?), 밧데리가 너무 금방 닳아서 더이상 쓸수가 없어졌네요(주위에서 내 아이팟에 외부 볼륨조절도 안되는걸 보고 깜짝 놀람).

한두달 후에 여행을(3개월정도) 떠날 예정인데 넷북은 거의 마음이 굳혀진 상태에요. 아이패드를 두고 많이 고민을 했는데 아이패드는 컴퓨터가 없으면 업뎃도 안되고 자료 외부 입력도 불가능하니 여행다니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MP3는 꼭 있어야 하고 없으면 어디 다니질 못할 정도에요. 아이폰을 사려고 했는데 지금 현재 쓰고 있는 3G폰이 5월달에 2년 약정으로 한거라서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았어요.

 

아이팟터치 3세댄가 4세댄가를 또 사자니 이러면 폰이랑 아이팟이랑 두개 다 들고 다녀야 하고.  위약금을 물더라도 아이폰4를 사는게 나을까요? 저 중국에서 근무하다가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최신기기들 약정이니 아이폰 예약 주문 이런것들 정말 너무 복잡하네요. 제가 아이팟 터치 1세대 살때만해도 얼리어답터였는데!

보통 아이폰 4 요즘 하시는 분들 얼마정도 드나요?

 

오늘 병원 갔더니 간호사들 모두 갤럭시탭과 아이폰 얘기 뿐이더군요.  아 내가 한국에 돌아왔구나!

    • 아이폰4가 예를 들어주신 것 중에서 삶에 대한 임팩트가 제일 크지 않을까요? 우선 핸드폰 하나로 음악 + 전화 + 인터넷 등이 모두 해결된다는 점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기기잖아요.
      아이패드도, 넷북도, 아이팟도 결국은 전화기는 따로 들고 다녀야 하잖습니까.
    • 폰은 실례지만 어떤거 쓰시는지..?
    • 아이폰은 그래도 요금제랄까 가격이 단일(?)해서 오히려 머리썩힐 일은 제일 적어 보이던데요.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Neo

      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에 고민하다가 아이폰으로 거의 결정.
    • 스카이에서 나온 섹시백이던가 듀퐁이던가...
    • 아, 요금제 표가 보기 힘드시다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중간대 요금제로 6만 얼마에 2년 약정이에요.
      (오늘 대리점서 상담)
    • 폰스토어 기본 요금제보다는 조금 더 쇼부의 여지가 있지 않나요? 3GS 개통할때는 차이가 많던데.
    • ㄴ 금액은 고정이고 어디가 더 사은품을 주느냐 정도의 차이로 저는 알고 있어요.
      (아니라면 다른분이 대답해 주세요~)
    • mp3으로서의 아이폰은 인터페이스나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배터리로부터 올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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