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밍크 학살

https://news.v.daum.net/v/20201105195258698?x_trkm=t

덴마크에서 밍크들 천 칠백만 마리가, 변종 코로나 전파가능성 탓에 살처분 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이 밍크들은 죽을 예정이었긴 합니다.

http://m.hani.co.kr/arti/animalpeople/farm_animal/948390.html#cb

여름에는 네덜란드에서도 비슷한 밍크 살처분이 있었는데 규모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https://www.bbc.com/korean/news-53440449.amp

스페인에서도 십만 마리를 죽였고요.


참 많이들 죽입니다...

    • 끔찍하네요. 코로나도 자본주의도
    • 1700만 마리나 사육하고 있었다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이게 전체 시장 규모의 40% 라는 것에 두번 놀랐어요. 매년 인간들 겉멋 치장하는데 4000만 마리 넘게 도살 당하고 털가죽이 벗겨지고 있다는 거자나요. 와... 코로나19가 인류에 대한 자연의 복수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게 와닿게 됩니다.
    • 1700만 마리분의 퍼를 생산하고 죽은 밍크는 식용으로 되는건가요.


      국제법적으로 금기좀 하면 안되나..

    • '영국을 비롯해 유럽연합 여러 나라에서 모피 농장이 사라졌거나, 정부가 사육 금지를 선언했다. 독일, 스위스, 스웨덴 등은 모피 농장이 없어졌으며, 영국(2000년), 오스트리아(2004년), 체코(2019년) 등이 모피 동물 사육 금지 조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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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참에 아예 모피 산업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인조모피라는 것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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