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해 슬퍼해줄래?

살아가는 게 유독 힘들고 힘들어서

(죽진 않을 거지만) 마지막 메세지를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기곤 합니다.

절 영영 잊지 못하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절 잃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슬퍼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었음을

깨달아주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저를 잊을 때까지는 절

그리워해줬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전 욕심쟁이니까요.
    • 저도 종종 하곤 하는 상상입니다.
    • 그러려면 평소에 없을 때 빈자리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람이어야겠죠. 과연 나는 사회에 도움되는 그런 사람인가 생각해봐야 할 거 같네요...
    • 가방님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흔적을 서로 더 많이 남기기로 합시다!

    • 허튼 생각하면 혼내줄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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