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줄였더니 감정기복이 심해진 듯

우울함이 여전히 베이스인데

감정기복이 조금씩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병원에 가서 말하면 약의 양을 늘려줄 테지만 약을 늘리고 싶진 않습니다.

몸이 좀 더 무거워지고 무기력해지거든요.

결국 감내해야 할 스트레스라는 건데

참 쉽지 않네요.

우선 바보들과 감정싸움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키배는 감정소모가 너무 커서요.

어렵군요.
    • 치킨 or 라면 or 콜라 or 음악+독서 or 영화......

      • 이미 돼지라 먹을 걸로 위로하는 건 도움이 안될 듯 합니다...
    • 피부과약이랑 정신과약이 제일 독하더라구요.. 후자가 제일 독한듯ㅜ 건강엔 소모적인 스트레스 안받는게 진짜 최고인 거 같아요(받고 싶어서 받는 사람은 없겠지만)
    • 그렇습니다... 키배는 감정소모가 좀 있어요ㅠ 마음 잘 추스리셔야 할 텐데요...
    • 저는 기분을 가라앉히는 약과 들뜨게하는 약을 다 먹고 있는데 기분이 좋다고했더니 들뜨게하는 약을 빼서 약 갯수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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