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지배하려는 자(feat. 커밍아웃)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7977.html

커밍아웃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랍니다
정의당에서 하는 말이니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72709277630081

오년전

https://mnews.joins.com/article/9736688

팔년전

자기입으로 내뱉은 말은 뭐죠?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 정의당은 수재민 돕기 할때부터 실망을 많이 했어요. 구태 정치인들과 뭐가 다르다는거야? 하고
      • 수재민 돕기를 보여주려고만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 찍기라는 이벤트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이 받아들이는게 달라집니다


        망한 쇼잉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쇼잉은 손학규가 프로급으로 하는데 거기서 배우기라도 하지

    • "과거에 우리당도 사용했던 단어인데, 이러저러한 지적이 있었다. 


      그러니, 앞으로는 사용하지 맙시다~~~ "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 그걸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그냥 이용하는 겁니다




        인권감수성이라는 이름으로 편가르기죠

    • 그래도 그런 말 쓰지 말자고 이제라도 주장하니 좋은 일이네요.

      그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나은 거죠.
      • 심상정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건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앞뒤가 안맞잖아요




        5년 전에 했던 말은 괜찮다는 건가요?




        만약 비판을 하려면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 혹시 자신이 링크 거신 기사를 읽어보시기는 하셨어요??

          저 논평은 정호진 수석대변인이 했어요. 심상정은 저 논평과 아무런 직접적 관련이 없어요. 심지어 당 대표도 아니고요. 비판을 하시려면 기본적인 팩트는 확인하셔야죠. 이런 게 한 두번도 아니고.
    • 5년 전하고 지금하고

      한국 사회의 인권 감수성은 엄청 발전했습니다.

      그걸 쫓아가는 정당과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는 정당의 차이죠.


      민주당도 이제 그걸 배웠으니

      앞으로는 그런 짓 안 했으면 좋겠네요.
      • 그렇다면 5년전에 정의당 심상정의 인권 감수성은 형편없었다는 이야기인가요?




        인권 감수성이라는 이름으로 언어를 독점하려고 하는 것에 맞는 것일까요?



        • 5년 전에는 부족했지만

          지금은 예전에 몰랐던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

          좋은 제안을 한 것이죠.

          왜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의당의 이중적인 모습을 고발한다. 이런 건가요?


          인권 감수성이라는 이름으로 언어를 독점하려고 하는 것에 맞는 것일까요? 라고 하셨는데요

          약자의 언어를 약자에게서 뺏어 오지 말자는 대전제를 인정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권감수성이라는 이름으로 편가르기를 하는 심상정은 이해가 안되네요

            • 죄송합니다.

              커밍 아웃 관련한 그 주장이

              누구와 누구를 편가르기 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커밍아웃이라는 용어를 성적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들어내는 것으로만 써야 한다는 주장(언어를 지배하려는 행동)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 용어를 다른 식으로 쓸 수 있는데 그것을 썼다는 이유로 인권감수성이 없고 우리 편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게다가 그것을 지적한 사람조차 과거에 다른 방식으로 그 용어를 썼다는 것이 코미디인 것이죠


                그 용어 하나로 인권감수성을 측정할 수 없고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 같은 편 아닌데 무슨 편가르기인가요.

                나 동성애자 싫다 대놓고 말한 대통령인데요.

                차별금지법도 그렇고요.
    • 일단 현재 정의당 대표는 김종철입니다. 심상정이 아니라요.

      • 근데요?


        그게 심상정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정의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근데 현재도 김종철 보다 심상정이 언론에 더 많이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 현직 게이로서 의견 적는데요, 참 뜬금없다고 느껴져요.

      커밍아웃이 다른 경우에도 쓰인지가 20여년은 된 거 같고, 그렇게 쓴다고 훼손됐다는 느낌 전혀 안 받았거든요. 반대로 더 쓰일수록 부정적인 의미가 희석되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 저도 게이지만 커밍아웃이 갖고 있는 의미를 희석 시키는 것 같아 안썼으면 좋겠고 커밍아웃이라는 단어에 어떤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지요?
      • 일단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는 이런 말의 사용에 대해 우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114391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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