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때는 서핑을
선물받은 책입니다. 읽기 시작해서 1/3정도 읽어봤는데, 파타고니아 관계자 분이 회사에 애정을 갖는 이유가 읽히는 책입니다. 모든 게 지구를, 인류를 존속가능하게 위함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철학이 잘 드러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본 쉬나드는 1960년대에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도 복무했고 북한산 인수봉에 그가 암벽등반을 한 루트가 있는데요. 책에는 파타고니아를 만든 이유와 지금까지 해온 여정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가급적 옷을 산다면 파타고니아에서 조금만 사서는 헐면 그때 고쳐입어보려고 합니다...
파타고니아가 그런 브랜드이군요. 인류를 존속가능하게 하는 브랜드라니.
저는 중고 가게에서만 옷 쇼핑을 합니다만 뭔가 필요한 게 생기면 일단 파타고니아에 가봐야겠어요.
관계자분 이야기로는 환경단체를 돕는 일도 많이하고, 환경시위나 특히 이번 미국 대선에 정치참여를 독려한다고 하더라고요. 겉으로는 아웃도어 매장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진적인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군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쓰고보니 필력이 모자라서 대충 써버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