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찾기] 보고 왔어요.

재밌었어요. 여신이 나오는 영화잖아요. 어흠.

임수정은 확실히 염정아랑 닮은 구석이 있어요. 얼굴 형이.

초능력자 볼 때도 강동원 마른 몸매가 옷 위로 확 드러나더니 임수정도 똑같네요. 마른 인간들이 부러워요. 살 빼는 입장에서. 에잇.

중간에 공유네 방에 진열된 피규어들을 전부 알아본 스스로를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덕력 있다고 해야할지.(케로로 정도야 대부분 알겠죠 뭐.)

류승수 멋지다아.(그냥 팬심에 한 번.)

 

이제, 어, 이번 년도에 더 볼만한 영화가 있을까요. 워낙 놓친 게 많아서 참 아쉬웠는데 말이죠 올해는.

    • 황해가 남았죠 벌써 두근두근 ^^
    • 까메오로 나오는 배우들이 꽤 좋더군요. 신성록, 오만석, 정성화, 김동욱 등등..
      재밌었어요. 공유 연기를 제대로 접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영화 보고 좋아졌어요.
    • 저도 김종욱 찾기 재밌게 봤어요. 그 전날 봤던 쩨쩨한 로맨스는 팬심으로 봐도 별로였는데 듀게에서는 후자쪽의 반응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김종욱 찾기는 깨알같이 재밌었어요. 어제는 우연히 공유 무대인사&프리허그 하는 것도 봤어요. 알고보니 12/14가 허그데이라면서요. 어쩐지 표를 꽤 늦게 샀는데 중간쯤의 자리가 남아있다했더니 무대인사 타임이라 그랬나봐요.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부당거래(그리 최근은 아니군요)가 젤 재밌었어요. 이미 보셨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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