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스5의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발열하고 소음잡는데 꽤 많은 공을 들였군요. 시연할때 소음이 아예 나지 않아서 실기말고 더미 올려놓고 

구동은 개발자용 워크스테이션으로 한거 아니냐는 의심들도 일각에서 있었는데 말이에요.ㅋㅋ 

그래도 나빠지는 여론을 의식했는지 공식에서 내부를 까기는 했습니다만 여전히 왜 기자들이나

리뷰어들에게 기기를 뿌리지 않았는지 좀 이상합니다. 그만큼 생산량이 모자랐던 걸까요. 

워낙 신뢰를 잃을만한 짓을 많이한 소니라서 별별 의심이 다드네요 ㅎㅎ


분해를 하시는 아죠씨 체구가 작은편인지 모르겠는데 어른 상체와 비슷할 정도로 기기의 크기가 엄청나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 커요. 데스크탑 소형 케이스사이즈입니다. 따땃한 바람도 나올테니 라디에이터라고 해도 되겠어요.ㅎㅎ 

구매하실 분들은 놓을자리확보도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것같습니다. ㅋ

    • 아마 언론이나 리뷰어들에겐 발매 직전에 뿌려서 발매에 맞춰 기사 뜨게 할 거에요. 이전까지 다들 그래왔는데 이번에 엑박이 갑자기 발빠르게 나서면서 소니를 좀 말리게 만들었죠. 공식 분해 영상 같은 것도 예전엔 발매 전에 직접 이렇게 공개한 적 없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ㅋㅋ




      근데 뭐랄까... 돈 들여서 소음 잡으려고 애쓴 티가 나는 건 좋은데, 뭔가 외장 디자인을 먼저 정해 놓은 후에 거기에 맞춰서 부품 넣고 쿨링하느라 고생한 듯한. 좀 비효율적 느낌의 디자인 같아요. 




      뭐 그래도 결과적으로 소음 잡고 성능 안정적으로 뽑아주기만 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 거니까. 저것 갖고 싸우는 사람들 구경은 재밌네요. ㅋㅋㅋ

      • 말씀 듣(읽)고보니 진짜 디자인 뽑아놓고 빈칸 채운것 같아요. 일본회사들 팔릴걸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놓은 걸 판다는 말을 어제 들어서 그런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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