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시즌 2

예고는 정말 재미없습니다만... 드라마는 제법 볼만합니다. 


지난 주에 일본에서 종영했고요. 인기가 많아서 시즌 2가 제작된 경우인데... 사카이 마사토와 주변인물들의 현실을 뛰어넘는 과장된 연기톤이 좀 그럴싸하고, 약간 오버스럽기도 합니다. 일드치고 꽤 잘만든 축에 속하지만, 일본 드라마스러운 건 달라지지 않았어요. 회사를 위해 일한다, 사회를 위해 일한다는 톤... 저는 시즌 1을 안보고 바로 2시즌 중간부터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뭐, 이거 전에 끝까지 봤던 일드라면 얼마 전 NHK에서 한 '곧 죽을 거니까' 와 5년은 된 기무라 후미노와 카메나시 카즈야의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정도. 그것들도 중간부터 대충 보다가 끝까지 보게 된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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