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씨가 이슈가 됐군요

* 이슈유튜버들은 완전 신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분석영상들이 올라오지만 신이 난것과는 별개로 사실 본격적인건 없고, 대부분이 그렇듯 언론이나 인터넷에 알려진 것들의 반복정도입니다.



* 바로 며칠전 이근씨 이미지 소모->유명해짐과 더불어 안좋은 일들이 꼬일 수 있다는 얘길했는데 그 얘길하기가 무섭게 어제오늘 이슈가 됐습니다.

중심이 되는 두사람간의 송사에 대해서야 아직까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당사자가 소송진행을 모르는채로 패소될 수 있느냐, 이근이 몰랐을리가 없으니 빚투가 맞다"식의 얘기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여기에 대한건...어떻게 이게 가능한지는 



형사사건에서 피고가 유죄를 받으면 바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같더라고요. 



* 사실자체보다는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움직임이 극단적이네요. 

유명인에 대한 여론의 급격한 변화를 살펴볼수있습니다.. 

아무래도 단기간에 호감형으로 급부상한 인물인만큼 그 변화가 더 극적인 듯 합니다. 


첫 '빚투'가 터졌을때만해도 이근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그러다가 반박 영상이 나오자 "그럼 그렇지 고작 200만원가지고"라는 말부터 채권자 신상에 대한 자극적인 정보들이 나돌며 비난이 들끓었고요. 

얼마 뒤 채권자의 재반박 영상이 나오자 여론은 다시 이근씨에게 안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게 불과 어제 오늘 일입니다. 


(이건 옵션인데, 여론도 여론이고 여기에 음모론도 결합을 하네요. 

이근씨가 세월호 관련해서 미국 잠수부쪽 소속이었는데 최근 그떄당시의 해경과 해군의 알력에 대해 얘기했고, 그래서 찍히고 여론몰이 당하는거다...식의 얘기들 말이죠. )


뭐 또 입장표명이나 해명, 혹은 반박, 재반박, 재재반박-_-;......이 계속 나오거나 한쪽의 사과발표내지는 화해같은 그림들이 있긴 합니다만.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액수가 200만원인데, 그럼에도 이게 이렇게 과열되어서 벌어진다는게 의아하긴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이슈가 된다는게 의아한건 아니고요.

폭로가 있기 전까지 협의점이 아예 없었던건가, 협의점이 없을 수밖에 없는 액수인가, 아니면 그 액수 이상의 앙금이 둘 사이에 있는건가.....뭐 이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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