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시리즈엑스 예약구매에 실패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실패하면 결국 올해는 글렀군요.
아니 언제부터 한국사람들이 엑박을 샀다고 이 난리인겁니까.
아마존에 현세대 기기인 엑박원의 주문량이 70퍼센트 정도 늘었다더군요.
상당수는 기기명을 혼동했을거라는 분석도 있습니다만 (이름 거지같이 짓는 마소의 죄입니다.)
저는 내일까지 실패하면 그거라도 사야하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사펑2077에디션이 멋지던데요. 마소님들 떨이판매같은거 안하시나요...
드디어 한국도 콘솔대세의 시대가 오는 것일까요.
늙은 게이머의 가슴이 부풀어오고 있습니다.
    • 이런 곧 구세대가 될 기기가격이 차세대가격과 비슷하네요. 그냥 안되면 존버하는 걸로 ㅜㅜ
    • 이 시국에 엑원 엑스는 아니되십니다. 일년에서 길어야 2년이면 신작 게임들이 엑원 시리즈는 건너 뛰고 나올 거라 엄청 싸게 사시는 거 아님 돈낭비에요. ㅋㅋ 그냥 나중에 저와 함께 올액세스에 도전해 보시죠. 그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유일한 희망이네요. 저도 다 떨어지고 있거든요. ㅠㅜ




      덧붙여서 좀 덧없는 희망이지만 네이버측에서 2차, 3차 물량이 조금씩 당겨져서 배송될 수도 있다고 했다네요. 2차는 운 좋으면 1차와 함께, 3차는 운 좋으면 원래 2차 예정시기에... 물량 찍어내는데 큰 문제는 없는 모양입니다. 다만 발매 당일 오프라인에는 아예 물건이 없을 예정이라고(...)

      • 게임패스 때문에 플스나 PC게임도 구매를 꺼리게 되더라고요. 플스도 좀더 적극적인 구독시스템이 있으면 좋을텐데...안되겠지요. 마음을 비우고 당분간은 PC와 엑클로 만족해야겠네요. ㅎㅎ EA나 베데스다 IP들이라도 빨리 추가되길바라고 있습니다.

    • 전 지금 쌓인 게임들 처리하고 있기도 하고 몇달 뒤 이사도 있고 해서 천천히 구해야지 하는데 설마 내년까지도 못 구하게 되는 건.. 아니겠죠?
      • 마소가 한국시장을 아시아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각오가 되어있는 것 같으니 우리 함께 구정공세!를 기다려 봅시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