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람 잡는다


이제는 추미애 딸 식당에서 밥 먹은 값 몇 백 만원으로 쌩날리를 치네요


이런 것도 특혜라고 분노하실 분들 많을 듯


꼭 그런 사람들이 진짜 분노해야 할 곳에는 조용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런거...


https://news.v.daum.net/v/20200918050637463

    • 아. 저 병사에게 공감합니다. 특별한 트러블 없는 군대동기라면 저라도 저렇게 얘기해줄꺼에요 동기 모친이 그냥 가정주부도 아니고 장관인걸요.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근데 친구 모친 장관 프리미엄 빼놓고 진짜 진실만 얘기했다쳐도 다시 봐도 이 문제와 무슨 상관이 있는 인터뷰인지 모르겠네요. 내 동기 착하고 자기일 열심히 잘했다. 몸도 아팠고..아무리 봐도 마녀사냥같다.......뭐 대충 이런내용인데, 이 문제와 중대한 상관이 있는 내용인가요? 이 문제의 쟁점은 추미애 아들이 군생활 내내 뺀질거리고 동기들로부터 미움받는, 어마어마한 뒷배경을 휘두르는 무소불위의 싸패 악당이었다......같은게 아닌데요. 




      근데 저 병사 실명은 뭔가요? 황희 의원이 얘기안해주나요?

      • 실명가지고 물고늘어지시는데...


        할 말이 없군요.


        공익제보자 당직사병의 오지랖(군대에서 그 정도 오지랖은 대부분 불가능 합니다)보다는 더 진실된 인터뷰 같은데요.

    • https://news.v.daum.net/v/20200918050637463

      [박 의원이 국토교통위 야당 간사를 지낸 2018년 7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박 의원 일가가 소유하고 경영하는 업체들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공항공사 등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주한 공사는 12건으로 도급금액은 433억5천만원에 이른다. 이들 피감기관이 발주한 공사계약은 간사를 맡은 직후인 2018년 하반기~2019년 상반기에 집중됐는데 가장 많은 공사를 맡긴 피감기관은 도공이었다.]

      우리 이니가 낙하산으로 내리꽂은 기관장들 앉아있는 곳이네요, 이강래는 빼박이고. 깨어있는 시민이면 문재인 정권과 박덕흠 간의 부정한 커넥션을 의심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국교위에 야당 의원들만 있는 것도 아닌만큼 여당의 공모도 의심해볼 수 있겠군요. :)
      •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군요



        • 아뇨,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야가 노상 서로 적대하는 것도,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갖는 것도 아니라는 얘깁니다.

          세상에 '정의로운 우리 편'같은 건 없습니다. 있는 거라곤 '우리 편은 정의롭다' 생떼를 쓰는 사람들 뿐이죠.
    • 참언론인 김어준이 인터뷰한 서씨의 동기가 서씨가 십자인대수술 받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가 그게 사실이 아니어서 추장관이 부정해 논란이 일 뻔했지만 어차피 김어준 방송 듣는 사람은 그런 거 신경쓸 지능이 없고 지능이 있는 사람은 방송을 안 듣기에 귀신같이 묻혔죠. 과연 동기라는 사람이 정말 동기였을까요? 김어준이 평소 섭외하는 면면을 보면 심히 의심스럽긴 합니다.
      • 문의 전화는 녹음이 됩니다


        녹음 되는 전화로 청탁을 문의하다


        참 희안한 발상이네요

    • 안중근 같은 아들인데 어느쪽 다리를 수술했는지는 잘 몰라요

    • 눈가리고 아웅하려니 참 어렵죠. 이해해요. 아니 사실 이해가 안되네요. 그깟 정치인 뭐라고 이리 피의 쉴드를 치는지 ㅋㅋ 잘못한 건 지탄받고 잘한 건 칭찬받아야 마땅한데 잘못한 걸 잘했다고 하니 반발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 저는 추미애도 이해가 안되고 사팍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부터는 정치후원금 말고 내 돈 내고 먹겠습니다. 잘못 판단했습니다 하면 조용히 끝났을 걸, "딸 가게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냐" ""치솟는 임대료와 권리금 때문에 청년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깨달았고 이후 상가 및 주택임대차 권리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게 됐다"라고 말을 보태서 후속 기사 나오게 만드네요. 특히 이 날 추미애가 뭐라고 했습니까? 질문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에게 “초선 의원으로서 마지막 질문을 그렇게 장식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라고 꾸짖었잖아요. 아니 감히 임명직 공무원이 선출직 공무원에게 초선 의원 운운하면서 텃세 놓는게 왜 잘못인지 모르시나요? 링크 



      사팍님이 이런 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딸 가게가 뭐? 임대료가 그렇게 비싸대? 하면서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겁니다. 


      참고로 최훈민 기자가 쓴 임대료 관련 후속기사 링크 (제목: 추미애 장관 딸 임대료 치솟아 음식점 접었다고? ‘월 140만원→150만원’ 10만원 올라…한 사업주 “이 건물은 이태원서 가장 저렴한 곳 중 하나”)


      김정환 기자가 쓴 후원금 카드 관련 후속기사 링크 (제목: 추미애의 분신술? 몸은 파주에, 후원금카드는 아들훈련소 한우식당에)




      p.s. 날리가 아니라 난리입니다...

      • 그런 이야기는 말 만들기 좋아하는 언론에 가서 이야기를 하시죠


        정치인의 워딩을 어떻게 뽑냐에 따라 아다르고 어다르게 되니까요


        그래서 박덕흠은 어떠십니까?



        • 요즘은 워딩 탓을 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가 발언하는 동영상이 바로 올라오기 때문이죠. 박덕흠은 명백한 이해충돌입니다. 저러니 정권을 못 가져가는 거겠죠. 

    • 사팍/


      이까짓껀 청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만큼 사소하게 여겼나보죠. 그리고 교묘하지도 않게 피해가지 마세요. 전화를 했냐 안했냐는 그 자체만으로 무척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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