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추 장관 아들 건으로 사과했군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610380000035?1600228851643

너무 뻗대다가 사과해서 모양새는 안 좋지만 사과하기는 했군요.
    • 박용진이 그나마 처신이 낫네요. 민주당내 소장파라고 해봤지 박용진 정도 밖에 안 떠오르는 게 슬프지만...금태섭이는 나가리됐고
    • 금태섭하고 조응천 그 과는 아니고 얼버무린 말로 튀려는 조바심을 가진 행동이죠.

    • 박용진의 행보는 민주당의 행보와 달라요

      그는 계속 독자 노선을 가고 있습니다


      근데 금태섭은 검찰주의자인데 언제 민주당 안에 소장파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시나요?


      그의 발언은 하나 같이 검찰에 유리한 것 밖에 없던데요




      적의 적은 동지인가요?

      • 그러게요 민주당의 양심이라 할만하죠. 금태섭의 말 한마디한마디로 그를 평가한다기보다 당의 주류의견에 반해 소신을 보인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퀴어퍼레이드에 참석한 점이라든지 사실 전 조국표 검찰개혁에 상당히 부정적이었기에 뭐 사팍님의 표현도 맞는 걸로 해두지요.
    • 박용진과 조응천, 김홍걸과 이상득...기타 몇몇....


      더불어민주당내부의 몇몇 인물들.. 당원들이 잘 지켜봐야지요...


      민주당은 좀 더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어요...

      • 옳고 그름을 떠나 당내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걸 용납못하는 걸보면 민주당이란 이름도 아까운 것 같네요. 파쇼당과 파시스트들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 용납을 하니까 지켜보는 것이지요....용납을 못하면 기레기들이 저러지 못하지요...


          다양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는 현상이 민주적인 모습이지요...


          기레기들이야 이간질하려고 똥을 싸지르는 것이구요...



          • 지금 본인부터 전혀 용납이 안된다는 느낌인데 ㅋㅋ 제가 장담하는데 민주당 극렬지지자들 외의 스윙보터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박용진은 민주당의 커다란 자산이 될 겁니다.
    • 지금 민주당을 죽이는 사람들이 바로 지지자들과 당원 당직자들이죠. 건강한 조직일수록 자신의 허물들을 들다보고 고치려는 노력-자정작용이라는 것을 하는데 민주당은 이걸 내부총질이라고 하면서 역적질로 규정 내쫓아버리죠. 노무현정부의 실패를 내편끼리 비판하며 적들만 좋은일 시줬기 때문이라는 거죠. 본인들의 무능력, 도덕성 결핍은 전혀 허물이 아니죠. 대신 이빨만 열심히까면서 선전선동에 열을 올립니다. 파시스트정당이 이렇게 하나 완성이 되는 것. 중국공산당-조선노동당-더불어민주당. 이 중 더민주는 파쇼색깔이 다른 두 조직보단 아직 옅은데 문제는 속도. 거의 폭주기관차처럼 파시스트당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런데도 이 폭주기관차에 브레이크를 잡을 인물이 아무도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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