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기

원래는 음악을 주구장창 듣기만 하는 타입이었는데요... 요즘 뭔가 창작적인 욕구가 강해져서 그런가 직접 뭐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집안에서 가족과 약간 거리가 가깝게 있어도 문을 닫고 노래를 흥얼거리고는 합니다. 그렇게 되니... 하면 할수록 노래실력이랄까 가사를 더욱 풀버전으로 외우려고 하다보니 노래방에서 자막 가사따라 부르기 보다도 노래실력이 늘어나는 기분이 드는군요. 그냥 기분탓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중간에서 멈칫하거나 조금 흥얼거리다가 마는 수준은 벗어나고 있다고 할까요.

뭔가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노래를 부른다는 건 좋네요. 리린이 만든 문화의 극치랄까(...).
    • 저는 립싱크 하면서 춤추는 거 좋아해요. 한심한 일같지만 의외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답니다!!! 에어기타에 에어드럼에 에어키보드 좀 치고 몸흔들면 기분이 많이 나아지곤 합니다. 








      • 이젠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 빗자루(가 아니라 지팡이군요)로 코모도스의 펑키리듬을 맛보세욥!












          손꾸락 열개만 있으면 더 후도 될 수 있고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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