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비틀즈의 Across the Universe의 가사죠.

결국 우리는 남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사회또한 선의대로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자기 목적 달성을 위해 남의 환심을 사는 것도 힘들고요.

사실 사회를 정치나 투표로 바꾸는 것처럼 보여도 인과율에 의해 자연스러운 귀결에 따른 결과랄까요. 그래서 오히려 무리하게 자기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남의 행동을 교정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건 진정한 선의적 행동이지 선의로 포장한 정서적 폭력은 아니겠지요. 왠지 아래에서 했던 이야기를 비틀어서 반복하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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