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래통합당이나 찍을까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글은 댓글 써주신 분이 잘 메꿔줘서 댓글 닫습니다

    • 솔직히 그런 글을 쓰면 뭔가 좀 더 지켜보자던가 진보적인 정치적 태도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같은 게 적힐 줄 알았는데... 여기 분들 알면 알수록 겉으로, 계파만 진보적인 척하는 무장한 계엄군 같아서 싫어지네요. 인간에 대한 예의나 배려도 없이 남의 잘잘못만 가려내는 단죄의식 가득한 심판론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 가족 대다수와 애인이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싶더라고요.
      • 근데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같은 한국땅에서 같은 공기 마시며 숨을 쉬더라도 전혀 180도 다른 세계에 사나 싶더라고요. 니가 사는 땅이 내가 사는 땅이 아니라고 화낼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영원히 평행선일테니까요.
      • 별로 다르지 않겠죠. 여기 분들의 문제는 정치적의견이 조금 다르다는 걸 존중하지 않고 남의 기분을 짓밟아가면서까지 승리하려고 한다는 거에요
        • 음... 제 생각엔 그건 대부분의 인간이 다 그런 거 같아요. 의견이 다른데도 싸우지 않는 관계는 서로 다른 의견보다 중요한 뭔가를 공유하고 있거나, 의견이 다른데도 싸우지 않는단건 한 쪽이 자신의 기분을 억누르고 숙이거나 의견 나누기를 피하는 경우인 거 같아요
          • 저는 그냥 좀 더 예의를 갖추며 진행하는 건설적인 토의를 원한 것 뿐입니다. 여기하고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지만요
      • 대통령후보를 3연속 민주계정당 찍어온 저로서는 한때 민주당계였던 안철수에 대한 생각을 내비친 게 그렇게 비웃음을 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안철수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으니 저로선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