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명 보수집회 신고...개천절과 한글날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0914.html#cb

목숨걸면서까지 나라를 망하게 하겠다는 악의가 섬뜻하게 느껴지네요...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우호적일 수도 비판적일 수도 있지만

이웃과 자영업자를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정말이지 광기 그 자체입니다.
    • "당원들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건 다 참여할 수 있는 거지."




      지난 8.15집회에서 야당 비대위원장이 한 말입니다. 당원들의 집회 참여를 독려한 것이나 다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지율은 30%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실망을 했다고 쉽게 말하기 전에 참으로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다시 말하지만 국힘당이 싫은 것과 민주당의 역량부족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민주당이 십년백년 집권한다고 나아질 것 같지 않기에 비판하는 것이구요. 180석 얻고도 진보적인 정책 제대로 뭐 하나 구현되는 게 없지 않습니까. 당원들이 으쌰으쌰해서 민주당 캐리해도 모자랄판에 천년만년 낙관적으로 잘해주겠지 기다리고 있으니 그게 더 답답하네요.
        • 단어 꼬투리겠지만, 민주당은 역량이 부족한게 아니라 뱃심, 뻔뻔함이 부족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국민독재'라면서 온갖 언플이 쏟아질거고 그럼 중도층 떠나가는거 순식간입니다. 그게 겁나는거죠. 


          중도층 떠나면 다음 대선 필패... 그럼 대선 지나면 괜찮냐? 그럼 또 총선입니다.


          이낙연이 대선 후보 선호도 1위라는 것 부터가 그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도층이 선호하는 이미지니까요.

    • 너무 걱정되고 화나요
    • 분홍돼지/




      멍청한 태극기부대가 코로나와중에 지들끼리 모이겠다고 하는 멍청함과 위험함에 대해 얘기하는 글입니다. 이전글에 민주당에 대한 실망과는 내용적으로 별개이며 각각의 내용, 맥락도 딱히 모순될게없죠. "실망을 했다고 쉽게 말하기 전에 참으로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라는 리플은 왜 쓰시는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 나라를 망하게 하겠다가 목적이 아니죠. 정권을 빼앗아 와야 하는데, 그 방법이 나라가 망하게 하는 거지. 목적을 위해 선을 한참 넘는 것이고, 목적이 국힘당이랑 동일하니 국힘당도 손절 못하는 거고.

    • 아니 진짜 감정을 말하자면 돌겠어요.. 부모님이 자영업자고 광화문 집회 이후 아버지는 집에서 쉬게 되셨고 코로나 이후 알바는 경쟁률이 미칠듯이 높아졌고 그런데 또 집회를 열어 여기서 더 경제를 망하게 하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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