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친척, '부대배치 청탁 의혹' 제보자·언론사 고발


추미애 친척, '부대배치 청탁 의혹' 제보자·언론사 고발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09_0001160000&cID=10201&pID=10200



"추미애 아들 용산으로 자대 변경 청탁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907210605150



추미애측에서 고발을 했습니다.

이유는 sbs에서 의혹 보도를 했기 때문이죠.(위 링크)


검찰에서 일찍부터 조사에 들어간거고,

아직까지 뭐하나 뚜렸하게 발표한 것이 없죠.

(검찰이 추미애를 이뻐해거나 무서워할리가 없는데,,,)


이런 조사를 통해 얻게된 별의 별것을 국민의힘당과 조중동이 공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그래서 조중동의 방식은 조국때 처럼 의혹만 키우는 거죠...

이것 저것 마구 기사만 쏟아내는 식.


그런데, SBS가 너무 용감하게 앞질러 간게 아닐까...(내공이 부족한가?)

이건 하나는 의혹해소가 분명하겠네요.


    • 야당이지만 아주 치사합니다

    • SBS 기사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 힘 신원식 의원실에서 공개한 녹취파일의 주요 내용은 


      1) 추미애 장관의 아들을 용산으로 옮겨달라는 청탁이 있었는데 거부했다(언제 누구에게서 청탁 받았는지 공개하지 않음


      2) 추미애 장관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앉혀놓고서 청탁하지 말라고 교육을 했다




      추미애 장관 친척 서씨 (왜 친척이 고소?) 변호인의 주장은  


      1) "수료식날 부대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고, 부대 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한 적이 없다


      2) "강당에서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님들 전부를 모아놓고 자대배치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은 것에 불과하다"라는 겁니다. (이날 청탁 방지 교육이 있었는지는 이야기하지 않음) 




      그런데 SBS 보도 보면, 녹취파일에서 증언한 A 전 대령은 수료식 날 추미애 장관 남편과 시어머니에게서 청탁 받았다고 밝혀 말한 적 없습니다. 원래 기사에도 언제 누구에게서 청탁 받았는지 공개하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SBS는 추미애 장관 남편과 시어머니를 앉혀놓고서 교육했다는데 그 둘만 따로 불렀다고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국방부 인사복지실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관련" 문건 보도 링크

      • SBS 녹취 듣고 오해한 사람들 잘못이지 SBS는 잘못이 없군요.
        • 저기, 그게 전략입니다. 오해되도록 내보내고 고소먹을 걸 예상하여 발뺌할 수 있는 건 남겨놓는 거지요.
        • 만약 오해되도록 할 그런 의도가 없었고, 단체로 안내를 했다는 취지로 방송한 거라면, 2번은 보도할 가치가 없는 뉴스기사입니다.

          알고 교묘하게 한 거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 기다려보세요. 어떤 팩트가 더 나올지. 




            "신 의원실은 A씨와 추 장관의 남편 및 시어머니가 만난 시점과 장소를 ‘신병훈련 수료식 후 식당’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 

            • 딱 이 부분만 따오셔서 문제없다고 하시는군요.

              그 서울신문 기사, 여깄습니다.

              헤드라인과 기사 곳곳을 보세요. 비난하고자 하는 열의가, 혹은 누군가에는 악의가 넘쳐흐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00907500226&refer=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hty.top&where=m&query=%EC%84%9C%EC%9A%B8%EC%8B%A0%EB%AC%B8+%EC%9D%98%EC%9B%90%EC%8B%A4%EC%9D%80+A%EC%94%A8%EC%99%80+%EC%B6%94+%EC%9E%A5%EA%B4%80%EC%9D%98+%EB%82%A8%ED%8E%B8+%EB%B0%8F+%EC%8B%9C%EC%96%B4%EB%A8%B8%EB%8B%88%EA%B0%80+%EB%A7%8C%EB%82%9C+%EC%8B%9C%EC%A0%90%EA%B3%BC+%EC%9E%A5%EC%86%8C%EB%A5%BC+%E2%80%98%EC%8B%A0%EB%B3%91%ED%9B%88%EB%A0%A8+%EC%88%98%EB%A3%8C%EC%8B%9D+%ED%9B%84+%EC%8B%9D%EB%8B%B9%E2%80%99%EC%9D%B4%EB%9D%BC%EA%B3%A0+
            • 그 기사는 첫 머리는 다음처럼 시작합니다.

              이걸 읽고 누가 '아, 모든 사병의 가족들 다 모아놓고 한 얘기로구나'라고 생각합니까? 어떻게 생각하라고 쓴 것인지 의도가 안 보이시나요?

              다 모아놓고 한 얘기였다고 쓴 거였다면, 애초에 그게 무슨 기사거리가 된다고 기사를 올립니까. 장난질한 게 뻔히 보이잖아요.


              : 국민의힘이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자대 배치를 받기 전부터 추 장관의 가족 등으로부터 외부 청탁이 이어졌다며 특혜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추 장관의 남편이 아들 서씨를 서울 용산기지로 배치해달라고 청탁을 해와서 추 장관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앉혀 놓고 40분간 청탁을 하지 마라고 교육까지 했다는 게 당시 군단장의 녹취 발언이다. 신병 훈련 때부터 청탁 압력이 있어 자중해달라고까지 했다는 내용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 이게 왜 기사거리가 안되죠? 


                1) A대령이 만일 추미애 장관 아들을 용산으로 옮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면, 부모들 다 모아놓고 교육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청탁 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이 하나


                2) A대령이 신병훈련 수료식 후 남편 및 시어머니를 따로 식당에서 만나서 청탁하지 말라고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장난질은 추미애의 시댁 친척인 서씨가 하고 있어요. 추미애 장관 아들을 용산으로 옮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A대령은 진술하는데, 수료식날 청탁 한 적 없다고 답변하잖아요. 이거야말로 세상을 속이는 일이예요. 




                A대령 말에 따르면 그 당시 부하들도 알고 있었고 일부 애들도 왜 단장님이 저렇게 하는지 물었고 자기도 그 압박을 받았다고 하네요. 저런 상황에서 얼마나 오래 발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대한민국에 카츄샤 다녀온 사람들이 트럭으로 쌓여있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 보도가 길지도 않은데 사람들이 제대로 읽지를 않는군요. "하지만 A 전 대령은 자신이 누구에게서 언제 부대 이동 청탁을 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겨자님도 기다렸다가

            '팩트'가 밝혀지면 그에 대한 입장을 꼭 밝혀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A씨가 식당에서 오직 추장관 가족들과 따로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시는 거 맞죠?
            • 추미애 측은 '강당'에서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님들 전부를 모아놓고 자대배치 등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등에 대해'에 청탁하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어요. 


              그런데 눈여겨 볼 점은 A대령은 추미애 남편과 시어머니를 만난 장소와 시간을 특정해서 말했다는 겁니다. '신병훈련 수료식 후 식당'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강당을 식당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겁니다.


              따라서 여기까지 기사 나온 걸 보고선 따로 불러서 교육했는지, 아니면 다른 부모님 전부를 모아놓고 교육했는지는 알 수 없어요. 


              참고로 현재까지 A대령은 추미애 시어머니가 청탁을 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SBS 기사에도 청탁한 사람을 밝히지 않았다고 적혀있죠. 그런데도 "특히 90세가 넘은 할머니가 청탁을 해 이를 말리기 위해 40분간 교육을 했다는 식으로 말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소송을 했으니 제보자 괴롭히기로 보입니다. 

              • 아니죠.

                A대령이 말한 후에 추미애 측에서 반박을 한 상태예요. 님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다시 A대령이 재반박을 해서 서로의 주장이 팽팽할 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따로 만나서 청탁을 들었다던가 하면 그랬었다고 다시 재반박하면 될 일이예요. 자신 주장의 근간을 뒤엎는 반박이 나왔는데도 안 하고 있잖아요? 누구한테 알아볼 것도 아니고 바로 자신이 청탁을 들은 당사자니까 시간걸릴 것도 없고 바로 말하면 되는데 안 하고 있어요.
                • 풀빛님이 이 댓글을 쓰신 게 2020년 9월 11일 오후 2시 5분인데, 2020년 9월 11일 2시 2분에 경향신문은 A 대령 (이철원 전 대령)의 입장문을 기사화했습니다. 링크 그러니까 "A대령이 재반박을 해서 서로의 주장이 팽팽할 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잖아요?"라는 풀빛님의 질문은 대답이 되었네요. 9월 11일 2시 2분에 기사화가 되려면 그 이전에 입장문을 냈어야 했으니까요.




                  "따로 만나서 청탁을 들었다든가"라는 풀빛님의 묘사는 왜곡이예요. 이철원 대령은 청탁 시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고, 교육 시점은 특정했습니다. 이대령은 "따로 만나서 청탁을 들었다"는 커녕 "만나서 청탁을 들었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따로 만나서 교육했다고 이철원 대령이 주장한 적 없습니다. 




                  이철원 전 대령은 11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1) “참모들로부터 서군 (각주: 추미애 아들) 과 관련해 여러 번 청탁전화가 오고 2사단 지역대(서씨의 소속부대)에도 청탁전화가 온다는 보고를 받았다” 2) “서군의 가족분을 별도로 접촉하지 않았다” 3) “신병교육 수료식에 400여명의 가족분 중에 서군 가족분들도 오셨단 얘기를 듣고, 청탁 관련 참모 보고를 의식해 청탁하면 안된다는 내용을 강조해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라고 입장을 밝힙니다. 제가 위에 적은 "1) A대령이 만일 추미애 장관 아들을 용산으로 옮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면, 부모들 다 모아놓고 교육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청탁 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을 지지하는 입장문이죠. 

              • 의혹을 하나 더 추가하셨네요?

                1 따로 만났을 거라고 추정

                2 소송은 제보자 괴롭히기로 보임.


                기다려 보겠습니다
                • '의혹'은 믿을 수 없어서 수상하게 여긴다는 뜻이고, 소송은 제보자 괴롭히기로 보인다는 건 제 견해입니다. 




                  '추정'은 미루어 생각해서 결정한다는 뜻이고, 저는 추미애 남편과 시어머니가 A대령 (이철원 전 대령)을 따로 만났을 거라고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 27년전 저 군대갈때도 밤 12시에 난수 넣고 컴퓨터로 자대배치했지만 좋은 데로 뺄 사람들 다 뺐어요. 설마 아직도 이짓들을 한다는건가.ㄷㄷㄷ. 민주당 더이상 추락하지 않으려면 썩은 부분 과감하게 도려 내야하는데 지도부는 180석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 지지자들은 아이돌 팬크럽 수준이니 심히 이 나라 장래가 걱정스럽네요.
      • 무슨 말을 하십니까. 그런 짓 없었습니다. 추미애를 공격하는 측도 그런 게 있었다고 한 게 아니라 청탁을 했지만 불발됐다고 하는 겁니다. 추미애 측은 아예 청탁도 없었다는 얘기를 하는 거구요. 신병이랑 가족들 다 모아놓고 추첨을 했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무조건 공격하며 여권 지지자를 진영논리에 빠진 빠돌이 취급하여 폄하하는 꼴을 반복해서 보고 있으려니 심히 이 나라 장래가 걱정스럽네요.
        •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방어하며 진영논리에 빠진 빠돌이를 반복해서 보고 있으려니 심히 이 나라 장래가 걱정스럽네요.

          • 사실관계는 상관없이 힐난하고 물어뜯기만 하는군요. 장하십니다.
        • 추미애 측이 아들 용산 보내달라는 청탁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나요? 추미애 친척의 변호인의 문장을 봐서는 청탁이 없었다고 하는 건지 수료식날 청탁이 없었다고 하는 건지 분명치가 않아서요. 링크 추미애 측 보도자료에는, "부대 배치에 청탁 운운하는 것은 믿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했는데, 이건 "믿기 어려운 주장"이라는 거지 아들을 용산으로 보내달라는 청탁이 없었다는 확언이 아닙니다. 링크 링크




          이철원 전 한국군 지원 단장의 육성 증언 링크

          • 육성 증언 링크를 읽어봤는데, 용산 보내달라는 청탁에 관련된 A대령의 말은 아래와 같네요. 그런 청탁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하고 있는 추미애 측에서 누가 청탁했었는지 내용이 나올 순 없을거고, 추미애 측이 A대령을 고발했으니 A대령이 누구로부터 청탁 얘기를 들었는지가 수사결과 나오면 지켜보면 되겠군요. 설마 훈련받던 추장관 아들이, 용산으로 자대배치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본 것을 저렇게 말한 건 아니겠지요. (나도 신병훈련 때 가장 많은 보직인 헌병은 싫고 다른 보직으로 갈 수 있는지 다 담배피는 쉬는 시간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래서 물어봤었습니다)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A 대령(예비역)은 최근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측에 “처음 (경기 의정부) 미군 2사단에 와서 용산으로 보내달라는 걸 제가 규정대로 했다”며 “나중에 추가적으로 또 (다른 부대로) 보내달라고 하는 것을 막았다”고 했다.


            그러나 A대령은 이후 TV조선 인터뷰에선 ‘용산 부대 이동 외압‘에 대해 “그런 건 없었다. 나한테 보고된 것은 (없었다)”며 “저한테 그렇게(부대를 옮겨달라고) 건의한 적은 없다”고 했다. 자신이 직접 그런 청탁을 받은 적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즉 이 내용 관련 논란이 이토록 혼란스러워진 것은 폭로자인 A대령이 누구로부터 언제 청탁을 받았는지 말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부디 제 의심대로 일부를 말하지 않는 방식으로 오명을 상대에게 뒤짚어씌우는 장난질을 한 게 아니길 바랍니다.
            • A대령은 자기가 직접 청탁을 받았다고 말한 게 아닙니다. "한 참모로부터 서씨 (추미애 아들)를 용산에 배치해줄 수 있냐는 청탁이 있었다는 보고를 들었다"고 한 겁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과 관련해서도 “국방부로부터 통역병을 선발한다는 공문이 하달되자, 참모들로부터 서씨와 관련해 여러 번 청탁 전화가 오고, 2사단 지역대에도 청탁 전화가 온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덧붙여 말합니다. “추 장관 아들의 병가 관련 예비역 카투사의 양심선언을 보면서 현역인 부하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봐 지켜만 보고 있었다” 링크  전역한 A 대령도 지금 명예훼손으로 추미애 친척으로부터 소송을 받았죠. 참모들을 지목하면 그 사람들 군생활 어떻게 될까요. 링크 최초 제보자인 당직사병을 범죄자 취급하며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 수사해야한다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장하는 판입니다. 링크  입장문 전문

        • 추첨하고 배치한 다음에도 보직이동 가능합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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