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 다 봤어요

River는 주인공 이름이고 죽은 사람을 볼 수 있어요. 이게 남들 눈에는 허공에 말하고 고함치는 걸로 보여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사실 죽은 동료의 환영에 시달려 정신 감정을 받기도 해요. 6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동료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다룹니다. 그러면서 이민 문제도 다루고요.
리버는 사회적 스킬이 떨어지는 편이기도 해요.리버의 상사로 레슬리 맨빌이 나오는데 <더 크라운>새 시즌에서 마가렛 공주로 나온다고 합니다.
니콜라 워커가 연기하는 죽은 동료는 리버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기도 하는데 에디 마샨은 리버의 죄책감과 부족함을 계속 일깨웁니다.

노르딕 스릴러의 미국판 <킬링>은 지루하지는 않고 1시즌 순삭이었거든요. <리버>는 미국판 <더 브리지 >가 생각나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지만 유능한 다이앤 크루거를 상사인 테드 레빈이 감싸 줍니다. 멕시코 국경 지대라 이민자 문제가 나오고 스페인 어도 자주 나와요. 그런데 이것도 너무 느려서 그만 뒀죠. 2시즌 후 캔슬.


어쨌든 끝냈으니 만족합니다.
    • 결국 딱히 맘에는 안 드셨던 듯. ㅋㅋ 근데 이거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내려가지 않았나요. 오리지널 컨텐츠도 내려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 오리지널 컨텐츠가 아니라 독점 판권인 것으로 보여요. 지난 번 슬래셔와 마찬가지로 내려갔다가 어느 순간 다시 올라올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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