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렌트하시나요? 저는 쿠로가와에 갔었는데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벳부나 유후인 보다는 아직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역사도 오래되었고 일본에서도 요즘 다시 뜨고 있는포인트래요. 한적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차로 가면 좋은게 근처 아소산드라이브 코스가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꼭 한라산같은 느낌도 드는데 이국적이면서도 멋졌어요. 그리고 저는 산가료칸에 묵었어요. 온천밀집지역에서 혼자 떨어져 있는곳인데 그래서 더 조용하고 한적하답니다. 탕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어요. 대신 가족탕같은곳은 가족끼리나 애인, 친구끼리만 쓸수 있는 장점이..
저도 쿠로가와 추천이요. 유후인, 벳부, 쿠로가와 다 가보았는데 쿠로가와가 제일 좋습니다. 벳부 = 온천이 완전 상업화 된 도시, 그러나 그다지 활기차거나 관광지가 많은 편은 아님. 료칸은 보지 못했습니다. (못찾았을지도..) 유후인 = 온천 + 아기자기한 샵으로 유명해진 도시. 여자 둘이 가면 상점가 도는데 5시간,남자 둘이 가면 1시간, 남녀가 가면 3시간 걸린다고 하죠. 료칸은 벳부보다 많고 좋아요. 쿠로가와 = 정말 고풍스러운 마을. 마을 한바퀴 도는데 걸어서 15~20분이면 될정도로 작은 마을이고 차로 이동하거나해서 근처의 료칸으로 가죠. 굉장히 고즈넉한 마을이에요. 단점은 정말 온천말고는 할거 없는거.. 저도 산가료칸에 묵었어요. 각방에 딸려 있는 온천은 정말 최고랍니다! 산가에서 할게 없어서 산책만 3시간을 했지요.
저는 쿠로가와 가보고팠는데 멀어서 유후인에 있는 하나요시 료칸에 묵었는데 좋았어요. 유후인 료칸 중에 중심부에서 좀 떨어진 곳이었는데요 쟈란에서 평가가 좋길래 쟈란 통해서 예약한 다음에 영어로 이메일 주고 받고요. 개별 노천 온천에서 산 보면서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근데 유후인 거리 자체는 정말 관광지 그 자체라 한 번 걷고 나니 그냥 그랬어요. 또 걷겠냐면 글쎄요 라고 할 느낌. 사람들이 모두 한 방향을 향해 걸어요.ㅎㅎ 긴린코 샤갈 카페 있는 방향, 아니면 반대로 나오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