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루시퍼 시즌5가 공개되었어요오

시즌5 1화까지만 보았지만 늘 그랬듯 그럭저럭의 재미는 보장할 거라고 믿습니다. 복습은 안하지만 새로운 시즌은 계속 나와주었으면 하는 정도의 재미요. 돌아온 루시퍼를 보며 너무 머리를 써야하거나 시즌 내내 우려먹는 정체불명 빌런때문에 짜증나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볼 수 있는 이런 퀄의 미드가 생각 외로 별로 없구나 싶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야기 전개가 대단히 독특하거나 재밌다거나 우주명작급이라거나 그런 건 아닌데 천사와 악마와 지옥이 나오면서도 오컬트물도 아니요, 형사물도 또 아니란 말이죠. 그러니까 적어도 이거저거 조합해서 평균적 재미를 보장하며 무난히 끌고 간다는 데서 평가받을만한 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드 그림의 경우는 환타지 세계관이 수습못할만큼 방대해지면서 형편없는 마무리를 ㅠ (트러블 스핀오프 내달라고오)


시즌4 파이널 다시 보고 시즌5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즌4-10의 흥겨운 오프닝. 



    • <샌드맨>에서 접한 캐릭터죠
      • 샌드맨을 못봐서 ㅠ 

        • 그래픽 노블이에요,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있어요.
    • 지금 마지막 에피소드 보는 중이에요. ㅋㅋ

      당연히 훌륭하다고 칭찬할 시리즈는 아니지만 저번 시즌들 정도의 재미는 충분하네요. 사실 좀 낫습니다. 마지막 시즌이라고 그래도 신경 좀 쓴 느낌이.
      • 심심함을 달래주는 것도 큰 미덕이니까요. 이 정도만 되도 땡큐죠. 보면서 크게 불편한 장면이 없다는 것도 제겐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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