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와 기안
표현의 자유가 그렇게 좋으면 비판의 자유도 인정해야죠.
표현까지는 좋은데 남들이 그걸보고 따라하는 게 문제입니다.
미소지니가 COVID-19만큼 전파력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스크를 쓰는 일은 귀찮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논지와 별개로 '봉지은'은 작가의 대학후배인 실존 인물을 그대로 가져온 거더라구요(이름까지). 나혼자 산다에 기안 화실에서 같이 일하기도 하는 모습이 나왔었습니다.
기안의 무지가 표현에 반영된 것이겠지요...
헨리밀러도 생각나고 나보코프도 생각나고....
성을 대하는 이야기의 분자와 분모의 공간이 점점 쪼그라들다가 외면당할까요???
현실을 일부를 재현하는것....그런데 그 현실이 상상이고 또 그것이 불편하면.....
불편함이 검열의 기준일까요?
소비자 불매운동은 기업의 영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