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 2 시작


 우연히 이 영상을 본 덕에 비숲2가 시작되는걸 알게 되었죠.

 https://youtu.be/vwmk8fUs2ak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오셨고 다행히 첫 방을 본방사수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드라마 1회차 본방 사수는 처음이에요!


 시즌1과 시즌2 사이에 비숲 유니버스에선 2년이 흘렀는데 리얼월드에서는 3년이 흘렀고 그 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있었죠.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검찰과 달리 리얼월드에서는 언론의 일방적인 검찰 우상화의 실상이 조국사태를 통해 드러났죠.

 1회에서 바로 그런 한국 언론의 검찰우상화의 일단이 조금 비춰집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하여 검찰이 경찰을 아예 상대조차 하지 않고 아무런 협의도 진행하지 않으면서

 경찰 엿먹이는 기사거리를 언론에 흘리는 짓만 하는 장면이 그것이죠. 

 



 각설하고 비숲 시즌2의  1회의 ‘오프닝 시퀀스’ 는 실로 엄청나네요.

 아마 시즌1의 성공이 아니었다면 이런 만용을 부리지 못했을거 같아요.

 한치 앞도 분간이 어려운 ‘해무’ 는 세트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촬영한거 같은데....

 황시목과 한여진은 그 칠흙같은 안개속에서 아주 작은 실마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합니다.

 

 전두엽이 없어서 싸가지까지 없는 황시목 검사와  더욱 더 초절정 프로페셔널 수사관 멋짐 대 폭발하는 한여진이 만들어가는 

 ‘비밀의 숲’ 시즌2 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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