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입니다 를 읽고 - 2
이 책을 구입했으나 읽지는 않았어요. 일단 자신을 가둔 동굴을 깨부신 그 용기에 대한 응원을 했을 뿐인 거죠. 아마 한 세상이 바뀐 후에나 이단 읽어보게 될 것 같아요. 엄밀하게 쓴 sonny님 리뷰 때문에 이미 정독한 기분이라 어쩌면 아주 늦춰질런지도... - -
안희정이 심신미약의 결과로 성폭행을 행한거라는 판결이 나와서 징역대신 치료감호소로 보내진다거나 그러진 않겠죠?
자신의 범죄에 대한 판결은 판결대로 받고(대전제),
사회적 약자(상대적인 약자)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이 잘못된 길인지 모르고 걸어온 나역시 피해자다! 사회는 나에게 손해배상을 해야한다!이런 주장을 펴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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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님은 한국의 노동운동사에서 다시 하나의 획을 그은 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이 이젠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보장하라는 말로 진화되었다고나 할까요.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