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프라임" 잠깐 눈팅

옛날에 어떤 여성비하적인 내용들이 올라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소소한 일상 얘기 중이고

이야기 소재가 다양해서 좋은데 리젠수는 여기도 부족.



엠팍 불펜은 정말,,,,, 글의 소재가 다양해서 참고 그래도 읽었는데 서너개 걸러서 여성 혐오성 글이

계속 등장하니까 피로도에 몰려서 도저히. 도저히.



사실 듀게 이외의 남초 커뮤니티에서 그들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왜 여성들에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인지 그런걸 정말 너무 알고 싶기도 했었어요.


같은 사회안에서 늘 적대시하면서 살 수는 없고 이해할 수 있다면

대화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한 대화를 해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었는데


아~~~~ 이게,,,,,, 미통당 지지자와 민주당, 정의당 지지자들을 서로 대화시키기

어려운 것 이상으로 어렵다는걸 깨달은거죠.




    •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자들도 대화하긴 힘듭니다.

      특히 소수자 차별 관련 사안이 그렇죠.
      • 네, 민주당과 정의당의 첨예한 갈등은 미통당과의 갈등을 뛰어넘죠.

    • 저는 디시인사이드 영화관련 갤러리를 가끔 정보 얻으러 가는데, 그곳의 한남스러움은 견디기 힘들더군요... 그걸 아는지 한남은 금칙어더라고요.
      • 옛날에는 그래도 관심가는 드라마있음 그 드라마 디시 갤러리가서 이런저런 얘기듣고 글도 쓰고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분위기 어떨지 그냥 안봐도 그려지네요. 그니까,,,,벌써 그게 10년전은 되나 보네요. 그 땐 그래도 그렇게


        여성 비하적이진 않았다고 기억하는데 내 기억이 틀렸을른지 모르겠어요.

    • 그냥 평상시에는 크게 티가 안날지 모르지만 영게에서 PC함에 관련된 게시물 댓글들을 보면 바로 진단서 나옵니다.

      • 그런 바로미터가 되는 게시물이라는게 있죠.

    • Pc이슈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아주 예전부터 초 영화 관련 사이트나 게시판마다 주인장 djuna님에 대한 원론적인 비판 혹은 욕설글을 안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남혐론자라던가 평론가 자격도 없다라는등 ..
    • 디비디프라임은 ott 게시판만 신작 뭐 나왔나 가끔 들를 뿐이지 기타 정보글이나 리뷰는 별로 볼 건 없던데요. 


      엠팍은 진작에. 이상한 글(후방.. 따위) 스킵하고 유머글 읽기 좋았는데 베스트글 같은 거 봐도 진짜 다 여러모로(극우, 여성-인종혐오 등) 일베스러운 글로 싹 도배돼서 하나도 볼 게 없더군요. 

      • 엠팍은 2017년 무렵에도 조짐이 보였지만 지금가서 제목만 보고 아이구, 하면서 나왔죠.

    • 그나마 온건한(?) 남초 분위기의 글리젠 엄청난 곳 보고 싶으시면 클XX 가보시면 됩니다만


      거기에도 오취리 이야기에서는 PC충 어쩌고가 대세, 박원순 이야기에서는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가 대세...라 한참 들여다보고 있으면 암걸릴듯..


      대체 쓸만한 남초게시판이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ㅎㅎ

      • 그렇다면 디비디프라임이 클리앙보다는 낫다는 이야기같네요.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 올라오는 글보고


        혈압이 솟구칠 글은 없었어요. 박원순에 대해서는 검색해보면 나올 수도 있겠죠.




        애초에 쓸만한 게시판 자체가 여기 제외하면 없고,,,,, 전 SNS는 하지 않으니 사실 게시판 하나 정도는


        더 뚫고 싶은데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는 포기했었는데요.

    • 디피. 여성 상품화가 패시브인 대표적인 사이트죠. 보고 있으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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