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우울하군요.

아. 물론 저는 안그래도 우울증에 시달립니다.

아무튼, 비가 오니까 상당히 우울합니다.


자꾸 또 옛날 생각하구요.


제 우울증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데 지금은 계속 나쁜 상태군요.


그냥 죽지 못해 산다는 느낌으로 살고 있는데, 언제쯤에야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의사도 딱히 솔루션은 없더군요.


저를 괴롭히는것은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며칠전에는 꿈에 다섯번째로 나타났더랬죠. 하하.


꿈에서도 만나지 못했답니다 ㅠㅠ

다시 연락하고 싶지만 이미 연이 끝난 사람에게 연락해봤자 제 무덤 파는거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그 소설이 출판되면 마음이 좀 홀가분해질것 같습니다.


다만 우울증이 심해서 글도 잘 안써지네요.


듀게 여러분은 모두 우울증에 걸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엿같은 병 같습니다.



    • 서울인데, 비가 안오니까 덥네요...


      참,,,여름이란,,,비가 와도, 비가 안와도, 모든 날들이 찝찝....




      힘내세요...

      • 그러게요ㅎㅎ 끈적이거나 아니면 물속을 걷거나, 미치도록 덥거나.

        감사합니다.
    • 남 일 같지 않아서 로그인해 댓글 답니다. 일단은 좀 버티면서.. 이런저런 방법들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유의미한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 보자구요 ^^;
      • 열심히 버티고 있는데 장마가 되니까 갑자기악화되버린거있죠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엄블렐러 아카데미 안 보셨으면 보세요.어제 저녁에 시작했더니 끝까지 달려 일하는데 지장이 ㅋ
      • 호옹... 제가 예전엔 미드를 엄청 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하오카네요ㅋㅋ
    • 빨리 햇볕이 쨍쨍 하길 바랍니다

    • 우울해도 힘내시고요 운동으로 우선 체력을 기르시고요
      • 전 타고난 약골 같습니다ㅋㅋ 몸이 좀 전체적으로 안좋은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존버만이 답 같습니다...볕들날 오길 믿으며 꾸역꾸역 사는 거죠 ㅜㅜ
      • 존버... 존버가 답입니다
    • 이게 진짜 답이 없습니다 ㅋㅋㅋ 이런 걸 알고 있는 제가 짜증나네요ㅠ


      운동과 청소와 꾸준한 습관으로 본인을 잘 붙드시길!! 저도 잘 못하고 있지만...
      •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청소는 빼면 안될까요ㅋㅋ 청소는 너무 하기 싫습니다ㅋㅋ
        • 청소력이라는 책도 있으니 청소해 보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