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진 영화- 존레논 비긴즈_노웨어보이

 

음 정말 이 영화 얘기는 다들 없네요 ㅎㅎ

 

이번 주말에 최근 개봉된 로코물은 딱히 떙기지 않고 그렇다고 스케일 큰 영화는 더더욱 땡기지 않고 (하)

하지만 DVD가 아닌 정말 순수하게 '극장' 을 가고 싶어서 선택한 영화에요.

 

제목 그대로 정말...

존 레논 '비긴즈'더군요.  이 영화에는 심지어 비틀즈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존 레논의 고등학교 시절 드라마가 궁금하다면, 폴 매카트니와의 만남이 궁금하다면,  요코가 어머니와 비슷해 사랑에 빠졌다고 하던데

그 어머니가 어떤 스타일이었을지 궁금하다면 볼만 한것 같아요.

사족으로 토마스 생스터의 훈훈한 성장 결과가 궁금하다면 그래도 추천? ㅎㅎ

 

사전 정보없이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일꺼라고 예상했는데 드라마에 가까웠던 것 같네요..

 

하지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다들 반응이 한결같았어요.

 

 

응?

 

 

 

이거 ... 2편 있는거야?

    • 전 그냥 지나가면서 제목이 웃기다고 생각했어요 비긴즈라니ㅋ수퍼히어로 영화도아니고ㅋ 수입사가 붙인 제목이겠죠
    • 폴라포/ 네 맞아요 ㅎㅎ 어떻게든 존레논을 부각시키고 싶었던 듯.
      아 그리고 아까 어떤분../ 로코 -> 로맨틱코미디물 맞아요 ~
    • 이모가 팀 이름이 뭐냐고 할 때 대답 좀 하지.
      비틀즈가 일단 존-폴-조지 + 존의 친구 2(이름을 기억 못해서 죄송)로 정리되는 과정이 더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자면 존의 친구 2이 빠지고 링고가 합류하는 과정까지 다뤄야 해서 길어지고
      이전에 존의 친구 중 요절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영화로 나왔죠.
      주로 함부르크 시절을 다룬 그 영화가 이 영화의 2편격이 되겠군요.
      죽은 친구야 할 수 없지만 링고에게 밀린 친구 홧병 났겠죠 - -;
    • 아니! 전 글쓴님께서 그냥 붙이신 줄 알았는데
      존레논 비긴즈가 진짜 포스터에 박힌 제목이란 말입니까!!! 으하하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