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열심히... 침 넘어가게 비빔밥을 비비고,
끝으로 풍미를 더하기 위해,
예전 좋았던 기억이 있던,
참기름을 넣었는데, 
너무 넣은 것이다. 듬뿍듬뿍

아뿔사,,,

참기름인지 알았는데, 
식용류였구나. 
    • 염력이 실수인 줄 알았는데 부산역이 실수였더라. 많이들 이렇게 평하네요.
      • 네, 저도 팟빵에서 영화평론가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들었을떄에, 심하지 않나 생각했었고,


        이런 배경지식을 갖고 보니 반도가 재밌게 잘 만들었구나,,,하며 볼수 있었어요..


        마지막 몇분만에 완전 B급 감성의 영화가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그 평이 이해 되더군요...


        연상호는 현장에서 열심히 찍고, 편집권은 다른 사람이 가져야되요...



    • 신파도 넣어본 사람이 잘 하지 미숙하면 이렇게 된다 싶더군요. [사이비]나 [돼지의 왕] 등을 생각하면 피도 눈물도 없는 구질구질하고 끔찍한 인간군상 그리는 편이었던걸로 생각되는데, [부산행]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하고 신파를 가미하나 봐요. 분홍돼지님이 [서울역]과 [부산행]을 섞어서 말해서 어떤 것이 실수인지 애매한데, 대중성 쫙 빠진 [서울역]만 봐도 아직 하드보일드한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런고로 결말 클라이막스(?) 부분은 아무래도 감독보다는 외부의 압박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전의 감독이었으면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을 것 같거든요.




      인터뷰 내용에서 "서 대위의 감정 연기도 있는데 보다가 이입해서 눈물을 흘릴 뻔한 적도 있다."라는 부분을 보며 감독의 취향(?)을 조금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염력이 실수인 줄 알았는데 부산역이 실수였더라"이 이야기는 윤성은  평론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윤성은 본인의 이야기인지 들은 이야기를 한것인지 애매하네요.... 서울역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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