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서 1차와 다른 점...
제 기억에 1차때는 '통일을 하면 다시 수도를 중심부로 올릴(?)것이냐..' 통일 이후를 대비하면 서울을 그대로 둬야 한다.'도 중요한 논제였는데...
지금은 아무도 그 얘기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다들 통일 될거라는데 큰 기대 안하는 건가요...
통일 가능성이야 언제는 높은적 있기나 했나요?
그냥 그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만들어낸 논리였을 뿐이고 또 들고 나와봤자 다시 안 속을 만큼 사람들이 조금은 똑똑해진거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같은 ‘언텍트’시대에 물리적 거리 개념을 따지는 것도 좀 구시대적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국토의 정중앙에 수도가 위치한 나라보다는 다소 한 쪽으로 치우친 나라가 더 많죠. 애초부터 초딩스러운 논리였어요.
이번엔 부동산 폭등에 임기응변성으로 나온 드립이라 진정성도 없어보여요
그나마 수도이전테마로 세종 땅값 올려서 처분하려는 의도가 있을지 몰라도
실제 이전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