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안희정 모친상에 조화 보낸 문대통령, 무책임"

대통령이 안희정 상갓집에 직함 달고 세금으로 조화를 보냈다고, 또 정치인들이 거기 조문 가고 조화와 조기를 보낸다고 정의당이 난리를 치네요.

페미니즘에 쩔어 휴머니즘은 어디 갖다 치웠나봅니다. 죄는 죄고 상은 상이죠. 

게다가 조화와 조의를 받는 주체는 안희정이 아니라 그 어머니에요. 

그리고 그 어머니도 한 명의 여성이고 아들의 일로 인해 편치 않은 상황에서 돌아가셨기에 다 떠나 인간적인 위로를 보내고 싶어요. 

정의당도 진정한 페미정당이라면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정의당이 안희정 어머니한테는 연좌제가 적용하고 싶은건가요?

직함 달고 조의를 표하는게 잘못이면 정의당 대변인은 왜 직함 달고 조의는 표했습니까? 

김종필 상갓집에 직접 조문 갔었던 심상정은 성폭행보다 쿠데타가 죄가 적어서 간건가요? 

당이 쪼그라드니 시야도 스케일도 참으로 손톱만해졌네요.
지난 총선 때부터 정무적 판단, 메세지 관리, 인재영입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이 아마추어적인 행태를 보이는, 이젠 노동의 향기조차 사라진 정의당. 

한겨레가 그러하듯 그대들도 이젠 시대적인 소명을 다 했어요. 이렇게 또 한 시대가 저물어 가고.

    • 권력도 있고 볼 일이네요. 성폭행범에게 대통령부터 민주당의 유력정치인들까지 저렇게 친목을 과시하지 못해 안달내는 거 보면...모든 걸 페미탓으로 돌리면 재밌나봅니다. 어울려요. 그렇게 사세요.
      • 유시민 작가가 말했죠. 진보의 문제는 없는걸 있다고 생각하는거라고. 이젠 끈떨어진 수감자 신세인 사람한테 권력이 있어서 정치계 학계 종교계 인사들이 찾아가는거라는, 인간성이라고는 결여된 사고방식으로 뭐라 논리적인 대답은 한마디도 못하고, 빈정거리기나 하는 건 되게 재미지나봅니다. 즈엉이당을 그렇게 종교처럼 믿으면서 계속 사세요. 어울려요.

        • [진보의 문제]는 민주당과 유시민도 공유하고 있겠네요? 거짓말쟁이 역설 같은건가..

          • 타락씨는 먹금이 제맛.^^/
      • 댁처럼 사상이라는 이름 아래 덮어놓고 편드는 지지자들 때문에 정의당이 발전이 없는거에요. 알고보면 진영논리가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당이 정의당이라는건 아세요? 그저 쪽수가 적어서 밀리는 것일뿐.

        • 대통령부터 유력대선후보 포함한 권력자들이 성범죄자 빈소방문하고 조화를 보내고...이런꼴을 가만히 보고 있는 게 발전이라면 그런 발전은 필요도 없거니와 일단 발전이라는 전제자체가 지독히 틀렸습니다.
          • 세상을 그렇게 콩알딱지만한 시각으로 보면서 발전을 논하고 5% 보다는 지지율이 더 오르기를 바라고.. 발전하기 싫으면 그럼 가만 계시든가요.
            • 고작 이딴걸로 '발전' 논하는 님의 수준은 잘 알겠으니 이만 할게요.
              • 이만 할거면 그냥 그만하면 되지 일일이 보고 안해도 됩니다.ㅋㅋ
    •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을 가도, 정승이 죽으면 안간다는 옛말에 충실한 해석 같습니다.


      아니정의 재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정 재기를 추진하는 개인/세력은 같이 몰락할 것 같은데.. 

      • 정치인들의 속을 다 알수는 없어도 안희정한테 무슨 재기의 희망을 보고 조문을 가는거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한때 민주화운동의 동지였고 고락을 함께했던 예의가 큰 부분일거라 생각하고, 입장바꿔 생각해도 저라도 조문은 갈거같네요.
    • 조화의 주체가 안희정 모친이라는 소리와 연좌제는 참 기발한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상주가 안희정이 아니었다면 대통령이 조화를 보냈겠습니까? 단지 아들의 일로 인해 편치 않은 상황에서 돌아가셨기에 위로를 표한거라면, 세상 모든 수감자 부모 장례식에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야겠죠. 

      • 안희정과 문재인의 인연은 하루이틀이 아닌데, 그 어머니나 가족을 한 번도 뵈지 않았을거란 확신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리고 상주가 안희정이어서 조화를 보낸게 맞다고 쳐도, 그게 잘못된거냐고 본문에 다 써놨는데 다시 좀 읽으세요. "죄는 죄고 상은 상이죠"

        • "죄는 죄고 상은 상"이 '직'을 '활용'하여 '성폭력'을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인간적 도리를, 왜 개인이 아니라 공직자로서 챙기느냐는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정의당 대변인도 직함달고 조의 표했습니다.
            • 그 정의당 대변인이 누구입니까? 만약 그 사람이 공직과 당직을 걸어 조화와 조기를 보냈다면 그 사람도 비판 받아야죠. 그 사람도 했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 대변인 이름 검색하면 나오니까 알아보세요.ㅡㅡ
                • 정의당 대변인이 한 둘이 아닌데, 정의당 대변인도 그랬다고 하실거면 그걸 보여주는 자료 정도는 제시해 주셔야죠. 

                  • 조혜민인데 됐습니까? 뭐 할말없으니 별걸로 다 시비네요. 검색 못하셔서 저한테 일을 시키세요? 정의당 자체가 콩알만한데 대변인 몇명된다고 한두명이 아니랍니까 진짜.


                    https://news.v.daum.net/v/20200707075801546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모친이 별세한 다음 날인 5일 밤, 형 집행정지 및 귀휴 조치를 받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모친이 별세한 다음 날인 5일 밤, 형 집행정지 및 귀휴 조치를 받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모친이 별세한 다음 날인 5일 밤, 형 집행정지 및 귀휴 조치를 받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



                    •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모친이 별세한 다음 날인 5일 밤, 형 집행정지 및 귀휴 조치를 받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 

                      문제는 빈소에 여권 정치인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공직과 당직을 걸어 조화와 조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인이라면 본인의 행동과 메시지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공적인, 공당의 메시지라는 것을 분명 알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걸고 조화를 보낸 이 행동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판단에 불과하다."


                      https://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30161&page=1




                      그건 브리핑 중 도입부 입니다. 최소한 문제제기 하시려면 브리핑 전문은 읽어보셔야죠.



                      • 도입부 조의는 조의 아닙니까? 착한 조의 나쁜 조의 따로 있다는 말씀 하시려는건 아니죠?

                        • 아니 이건 뭔 소리인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모친이 별세한 다음 날인 5일 밤, 형 집행정지 및 귀휴 조치를 받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 문제는 빈소에 여권 정치인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공직과 당직을 걸어 조화와 조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브리핑에서 뭘 문제제기 하는지 모르세요?

                          • 문제제기는 문제제기이고 조의는 조의이죠.^^

                            • 말 장난도 아니고, "문제는 빈소에 여권 정치인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공직과 당직을 걸어 조화와 조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 이라고 뭐가 문제인지 명확히 제기했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건지. 내로남불 주장을 하시려면, 정의당 대변인이 공직과 당직을 걸어 조화 조기를 보내놓고 그런다 하셔야죠. 

                              • 대변인 이름으로 조의를 표했는데 조기 조화 안했다고 조의 아니라고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 공직과 당직을 걸어 조화와 조기를 보내는 걸 비판하는 브리핑을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시작했으니 너도 결국 똑같은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이 설마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뭔.. 따로 조의를 표한 줄 알았더니, 정치권 유력 인사의 조문 행렬과 대통령의 조화를 비판하는 브리핑에서 일단 고인에 대한 애도로 시작한 것 아닙니까? 저 정도가 적절한 것이지 대통령 직함으로 국민 세금으로 조화 보낸 거랑 같이 취급하는 거에요?
              • 그건 조의 아닌가요? 정치인들도 그렇게 "일단" 조의는 표하는겁니다. 친소관계에 따라 간단하게 말로 하냐 조화냐의 차이일 뿐이죠. 저렇게 표하는 조의는 조의가 아닌 겁니까?
    • 위력에 의한 범죄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죠.
      • 그 위력이 2020년 현재 수감자 신세에서도 발휘되고 있다니. 안희정은 다음 대선에 나와야겠네요!
        • 그게 문제라는 것 아닙니까..? 보통 성범죄자가 지인이나 동료라면 같이 엮일까봐 두려워하고 공식적 관계는 회피하는 게 일반 사람들의 인식이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당당하게 공개 장례식에 조문을 받고 유력 정치인들이 조문하고 대통령은 개인 명의도 아니고 대통령 공식 조화를 보내고.. 님 말씀대로 개인 친분 조문이면 공식 조화를 보내면 안되죠.

          거기에 정치인들은 인터뷰 하고 언론은 범죄자한테 마이크 쥐어주고. 이게 안 이상한가요?
          • 그럼 일단 정의당 대변인한테 직함달고 조의는 왜 표했는지부터 좀 물어보세요. 다 직업적인 경우와 입장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안 씨가 지금 신세는 성범죄자여도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평범치 않았기에 정의당 대변인조차 직함달고 조의를 표하는거겠죠. 정의당 대변인이 안씨한테 줄설라고 그랬겠습니까?
            • 평범치 않았죠. 그루밍 성범죄의 달인이었으니까요. 잘생기고 권력있고 일도 곧잘했는데 왜 그렇게 더럽게 살아야 했을까요. 참 평범치 않은 저열한 사람이었죠.
              • 댁이 집에서 쭈쭈바 빨고 있을때 남산에서 고문당한 인생이기도 하죠.
                • 아!! 김문수 얘기인가요? 

                  • 김문수 인생 감히 폄하 안 합니다 저는. 댁처럼 안 살거든요.

                    • 아, 김문수 인생은 폄하안하지만 정의당은 폄하하고요? 참 편리하죠? 

                      • 김문수 민주화운동 인생은 폄하 안하고요, 정의당의 잘못된 페미코인 탑승은 매우 폄하합니다. 자, 다 떠먹여 줬으니 됐죠?

                        • ㅋㅋ아, 전향한지 수십년도 더 된 보수정치인 김문수는 폄하못하지만, 지금도 한국 진보정치의 최전선에 있는 정의당이, 그것도 인권운동의 한축인 '페미니즘'을 얘기하는건 또 페미코인 탑승이에요?ㅋㅋㅋ뭐 전형적이긴 합니다. 이 게시물과 무관하게 저 아래 한국의 인권이나 사회문제 인식에 대해 얘기하긴 했지만, 사실 이 스레드에서 보여지는 인식이 한국의 표준적인 인권문제 인식이지요. 

                          • 진보정치의 최전선에 지금 정의당이 있어요?? 처음 알았네요. 저는 녹색당인줄 알앗어요!!


                            그리고 분명히 썼습니다. 잘못된 "페미코인 탑승"을 폄하한다고. 노동당 시절의 정의당 폄하한 적 없거든요.

                            • 한줌도 안되는 페미니즘에 어느정당이 탑승을 해요ㅋㅋ정의당도 그렇고 늘 하던걸 하듯 인권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인데 코인탑승씩이나되겠어요. 페미니즘가지고 극성이니 뭐니 폄하하기 바쁜 대한민국의 표준인식을 드러내는 것밖에 없구만요.ㅋㅋㅋ




                              사실 이건 꽤 오래된 구조에요. 예전에 노동운동 한창일땐 빨갱이니 극좌니 좌파니 이딴 얘기들 해서 그거 비하하기 바빴죠ㅋㅋ그때당시 인터넷 있었다면 요즘식으로 말해서 "좌파코인 탑승했다"라며 폄하했을껄요?

            • 지지자도 쥐꼬리만한 정의당 대변인이 뭘 했는지는 관심 없구요. 국민을 대표한다는 대통령의 행실이 제일 큰 문제죠. 거기에 유력 대선 후보나 영향력 큰 거대 여당의 대표들도 정의당 보다는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 쥐꼬리만한 정의당과 그 대변인이 뭘했는지 관심없으면 이 글자체에 댓글을 달지 마셔야죠.
    • 에이. 다들 왜들그러시는지. 아시잖아요. 휴머니즘 찾고 진심찾는건 어떤 진영의 종특, 그것도 내로남불이 패시브인 종특이죠. 정치인들 결혼식 장례식 경조사가는거야 무슨 커다른 음모론적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한편으론 보여주기식 의도와 목적이 있다는건 그냥 상식이었는데 어떤분들에겐 아닌가봐요? 일반인들도 진짜 친숙한사이거나 일가친척아니라면, 아니 사실 일가친척이라도 이해득실따지고 내키지 않으면 안가는게 경조사아닙니까? 하물며 대중에게 노출된 정치인이 거기서 무슨 휴머니즘을 찾아요. 아. 지지자들에게 "휴머니즘"있는거처럼 보이려는 목적은 있겠어요. 




      그나저나 박근혜도 '비극적인 육친의 죽음'을 겪었는데 어떤진영분들이 그걸 가지고 조롱거리로 접근하면 했지 휴머니즘으로 접근하는 꼴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 본인이 세상을 보는 창이 어떤거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이는거겠죠? 노문빠에 돈떼이신 분의 시각으로 뭔 얼어죽을 휴머니즘이냐 생각하는거 이해합니다. 박근혜 육친까지 들이대는 것도 네, 이해해요.
      • 본인은 진영을 초월한 듯 얘기하지만 가장 진영에 함몰된 시각으로 삐딱하게 바라보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들의 죄 때문에 조문을 안 가야한다구요? 어이구, 참.
    • 그래도 이건 좀 아니죠.


      일반인들이야 경사 못챙겨도 조사는 챙기는거고 범죄를 했건 어쨌건 옛 인연 못 끊는다지만 그건 일반인 사이에서의 일이고


      대표 공인으로서 저렇게 해서는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 옛 정리를 지울 수 없어 조의를 표하고 싶었다면 대통령 직함을 떼고 개인 자격으로 보냈어야 그나마 실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희정의 어머니는 범죄자 엄마이기 이전에 민주화 투사의 엄마이시기도 했어요. 님의 시각도 이해하지만 제 생각은, 지금은 아들이 성범죄자 신세이지만 함께 민주화운동 했던 그 아들 딸들 그리고 그 경력으로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그들에게 그 어머니는 조문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닉넴없음/


      에이 거짓말. 이해못하시잖아요. 할 수없는거죠.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는지도 모르고,근데 또 비슷한 일이 내 진영이 아닌 반대진영에서 발생하면 그건 또 비판할거리가 되고.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아. 그리고 홍위병들에게 돈떼인 일 없어요. 홍위병들은 돈을 빌려줄만큼 신뢰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죠. 




      아...덧붙여 제 창이야 뭐 정치인 행동따위 믿을거 없다는 창이고요. 홍위병들이 세상을 보는 창이야 뭐 살아있는 신으로 모시는 사람의 일이라면 양 팔 걷고 나서는 원시적인 행태쯤 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 노문빠의 멸칭을 이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 입에서 진영 운운 하는 소리 들으니 재미지네요. 에이 어쩌고 하는 징그러운 눙치기는 덤이고...
    • 슬픈일입니다. 민주당이 소위 진보진영을 대표하던 시대는 확실히 끝났어요. 정권교체와 함께 말씀대로 "시대적 소명" 을 다한 것이지요. 한시대가 저물어간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제는 청산과 극복의 대상이되었어요. 아니, "적폐"가 되어버렸다는 표현이 더 친숙하시겠군요.
      • 민주당이 진보였던 적이 없는데.. 뭔 봉창을 두드리세요. 쉐도우 복싱 쩌네.

        • 그니까요! 자본주의돼지들인데 민주당이 정권잡아서 사회주의가 됐다느니 하는 소리 나올 때마다 아주 듣는 빨갱이 기분나빠서 힘들었다고요.
          • 정말 기운 빠지시겠습니다. 진짜 사회주의를 위해 힘내주세요 그럼.

    • 닉넴없음/


      멸칭이 아니라 사실인걸요? 박빠 노문빠 안빠...얘네들은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홍위병;정치문화 갉아먹는 주범들이잖아요? 박근혜 지지자들이나 박근혜는 멸칭이나 비하의 대상이 되는게 당연한거고, 노문빠는 그래선 안됩니까? 무슨 신성불가침이에요? 




      이게 문제에요. 평소엔 관심도 없는 진보정당이나 진보정치인들의 얘기들이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아마추어니 뭐니 비난하기 바쁘잖아요. 막 문재인 비판하면 날 비판하는것 같아서 참을 수 없고ㅋㅋ본문부터 '페미정당'어쩌고 하는 워딩자체가 그런 말을 쓰는 사람의 가치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거에요. 언제부터 정의당의 아젠다가 페미니즘이었다고 그 앞에 페미를 가져다 붙여요.ㅋㅋㅋ그냥 싫은거 이거저거 막 가져다 붙이는거죠.ㅋㅋ

      • 멸칭을 멸칭이라 부르지도 못하고.. 노문빠는 되고 페미당은 안되고. 선별적 정의 쩌네요.
    • 닉넴없음/


      누가 부르지 말랬어요?? 부르세요. 근데 멸칭이 아니라 사실이라는거죠. 노문빠가 박빠와 다를바없는 한국형 파쇼에 가까운 존재들이라는걸요. 메피스토는 내로남불같은걸 극혐하거든요. 멸칭을 가져다 붙이는건 그 사람이 대상에 대해 가지는 가치관을 보여줘요. 메피스토는 노문빠를 멸칭으로 사용해요. 정치인을 종교처럼 숭배하는 파쇼적 행태를 경멸하거든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말만하면 페미가 어떻다 꼴페미가 어떻다 같은 얘길해요. 이게 무엇을 보여주는지는 뻔하죠. 

      • 메피스토 논리사전에 따르면 즈엉이당이 페미당인 것도 사실이에요. 본인의 내로남불을 생각하세요.

    • 닉넴없음/


      에이. 자꾸 모르면서 그러지 마세요. 정의당 아니, 진보계열들은 대부분 노동자를 비롯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작 약자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당이죠. 


      진보계열내에서조차 마초적인 행태가 심심찮게 떠올라서 비판거리가 생기는데 페미당은 무슨 페미당이에요. 성추행 문제 나오면 꽃뱀얘기부터 나오는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 얼마나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다고요ㅋㅋㅋ오죽하면 메갈이니 워마드니같은 뒤틀린 형태로 나타나고 그조차도 무슨 대단히 오래되고 핵심적인 페미니즘 행동양식인냥 인권감수성 떨어지는 애들한테 트집잡혀서 비판받기 일 수 인데 페미니즘은 무슨....ㅋㅋ

      • 님 다 좋은데 귀척은 하지 마세요. 진짜 토할거 같아요...

      • 정의당을 "비판적 지지" 할 수밖에 없는 자들의 피토하는 심정을 민주당맨들이 알 리가 없어요.
        • 민주당 지지자들은 비판적 지지 안하겠어요? 비판적 지지를 하면 비판할때는 비판을 하세요. 맨날 편만 들면서 뭔 비판적 지지래.

    • 닉넴없음/


      이것좀봐요. 할 말 없으니까 그냥 인신공격이잖아요.ㅋㅋ안그래요?? 뀨??

      • 멸칭 자체가 인신공격과 맞먹는데 그걸 시전하는 분께 뭘 더 말하겠습니까? 뀨♥

        • 멸칭 자체가 인신공격과 맞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이글과 댓글에서는 가장 먼저 '즈엉이당'이라고 멸칭을 쓰셨네요. 

    • 닉넴없음/


      자꾸 이상한 얘길하시네요ㅎㅎ 그리고 적어도 이 스레드에서 노빠문빠라는 얘긴 님이 먼저 쓰신건데 알고는 계시나 모르겠어요. 사실 노빠문빠는 어딜가든 인신공격 당해야 하는 애들이죠. 걔넨 어떤측면에서 봐도 정치사적으로 긍정적인 의미가 없는 홍위병이니까요. 박빠와 다를게 없죠. 근데 박빠와 안빠와 노문빠;홍위병들간의 차이점은 결국 말하기 힘드신가봐요? 사실 노문빠 얘기에 발끈하는 사람마다 차이점을 얘기하라고 해보면 못하는 상황이 많은지라 익숙하긴합니다. 

      • 적당히 하시죠.. 이게 의견입니까? 욕이지..
    • 뭐, 댓글을 보니 '이러니 정의당이 망하지' 라는 말이 수긍이 갑니다
    • 풀빛/


      그렇게 대놓고 편들면 보기 좀 그래요.




      데메킨/


      정의당, 아니, 노동운동 표방하고 진보노선 걷는 당들이야 지난 수십년간 언제나 '망한다'라는 얘길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실정치아닌 이상주의만 지향해서 망하고 민주당에 협조 안해서 망하고 페미코인 탑승해서 망하고........ 진보라는 개념자체에 엄청난 저항을 가진 이나라 정서에선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요. 




      사실 제대로 망하는게 뭔지 보여준건 민주당, 정확히는 친노였고, 그뒤 짱박혀지내다가 어쩌다 얻어걸려서 지금 다시 정권을 잡았는데, 그마저도 그 근성을 못버려서 위태위태하죠.  

    • (자연인)문재인이야 조문을 하던 조화를 보내던 자유겠죠.  손씨 미국 송환 반대하고 석방 시킨 판사들은 문재인이나 어차피 다 같은 대한민국 늙은 꼰대들인데 성인지 감수성 어디 가겠어요.  문제는 본문에 써 있듯이 직함 걸고 보냈다는 겁니다. 최대한 양보해도 이건 비서실장 모가지 잘라야할 사안입니다. 

      • 이 의견에는 공감이 갑니다.. 그렇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