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디 갔다 오다

노래 구절이 떠오르는데 이노래 였어요.

가장 좋아하는 영화 제목인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에 나온 가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이사람들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해석을 잘 못하겠어 억지로 해봤어요.

그냥 괜찮으니

슬퍼 보이면 싫어 그만인건 알지만

그래도 살아지니까

이 구식 세상도 멈추지 않고 돌고

지금 우리 같이 있는 시간이면 됐지

불타버릴 다리 생각하면 뭐하겠어

내베게 같이 벼

우리 따뜻한 몸 꼭 붙어 있자

창가에 닫는 빗소리 들어봐

부드럽게 두드리네

날 사랑한 사람이란 생각을 또 한다

좋은 시절이었다고

난 괜찮아 누구 딴 사람이 좋아져도

그냥 생각나면 찾아 언제나 여기 있을걸

아무말도 하지마 내일과 긴 날들을

떠날 때 슬퍼하면 되니까

for the goo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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