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조교 “징계 준다는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쓴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03584?cds=news_edit


.... 전략.... 


지난 3월 첫 증인신문에서 김씨는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를 쓰던 중 검사에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이렇게 쓰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해서 조금 일이 있었다”고만 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원하지 않는데 (진술서를) 써야 하는 분위기였고, ‘못 쓰겠다’고 하자 (검사가) ‘징계 줘야겠다’고 한 것”이라며 “‘아, 나 이러다가 징계받겠구나’라고 해서 불러주신 대로 쓴 것”이라고 밝혔다... 


... 후략... 



피눈물이 나네요. 건국 이래 단 한번도 견제받지 않았던 썩은 권력집단 검찰이 제대로 심판 받는 날이 오기는 할까 싶습니다. 


한겨레는 그 개지랄을 떨어서 검찰 똥꾸멍 빨아주는 기더기들한테 합세하면서 선배기자들까지 쫓아내더니 이따위 기사 슬그머니 쓰면서 태세전환하면 사람들이 모를 줄 아나보죠.. 



    • 진짜 웃기는 짜장들입니다.
    • 어제 박상기 전 법무장관 인터뷰도 그렇고....


      윤석열 총장으로 대표되는 검찰이 조국 일가를 압색도 하기전에 유죄로 단정 짓고 그에 맞춰 수사를 했다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뭔지 한 10-20년 지나면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회고록 내겠죠? 그러면 또 그 밑에서 일했던 검사들이 '아니, 그게 아닌데?' 하면서 반발하고.. 싸우고... 정치권에 옮겨붙고..

    • 매번 대흥행을 하니 작품활동을 끊을 수가 없는 거겠죠 검찰은. 한편으론 최근의 인국공 사태와 함께 문제는 진영이 아니라 계급이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 동감. 기존의 계급투쟁이 진영론자들이 바람잡이 하면서 폭발적으로 터지는거 같은데, 뭔가 '나도 안되니까 너도 되면 안돼' 이런 식이라 참으로 생산적이지가 않네요.
    • 그 전까지는 검찰나오는 영화, 드라마 보면서 검찰은 나쁜 놈 때려잡고 억울한 사람 도와주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실상은 자기 실적을 위해 걸리면 범법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집단이었네요..

      평범한 시민을 위해서라도 수사와 기소는 꼭 구분되어야해요.
      • 몇년동안 검찰이 나쁜놈 때려잡고 억울한 사람 도와주는 역활로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었던가요?

        • 미통당 김웅 의원이 쓴 검사내전?

        • ‘비밀의 숲’이 있습니다.
        • 최민수가 검사로 나왔던 영화 거 뭐더라...

    • 이 뉴스가 별로 이슈화되는 것 같지도 않아요.

      •  이 뉴스를 조국 가족 수사할 때 수준으로 물량폭탄을 던지면 이슈화 됩니다. 그런데 그동안 뿌려댄 떡밥이 있으니 기자들도 체면이 있어 그렇게는 못하겠죠. 

        • 기레기들 진짜 요즘 가오가 안설듯 ㅋㅋ
    • 검찰이 이런 것들이고 이런짓 하는 놈들이라는거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았나요? 조까질 난리법석 피우던 기레기들 죄다 싸그리 모아다 갈아서 일본 화산 구덩이에다 처박지 않는한 앞으로도 이런 일은 반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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