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대통령의 연설문 구절

"…전쟁 특수를 누린 나라도 있습니다…"

6.25전쟁 제 70주년 기념행사를 보고 있습니다. 


부제도 있네요 - 영웅에게 - 멋지군요. 관제행사가 이토록 근사할 수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방금 대통령 연설이 끝났는데요. 인상깊은 구절이 있군요. '전쟁 특수를 누린 나라'


…ㅎㅎ

뭔가 감정이 살아있는 연설문이네요.

      • 무서울 것 까지야…그냥 쓴웃음이나 짓고 마는거죠
    • 저 말 바로 앞에 말과 합쳐서ㅋㅋㅋ


      그냥 헛웃음이 나오던데...개념이 없어도 저정도 수준이라니요;




      근데 그런거 듣고 감탄하는 사람도 많으니 


      저렇게 쓰는거겠죠;;



      • 바다밖의 왜구나 토왜들 상대하려면 수준을 좀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 ㅎㅎ
      •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당위성에다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이지만 토착왜구들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느껴질만한 언급이긴 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통합’(토착왜구도 국민은 국민이니까) 입장에서 그냥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무찌르자 공산당! 탕탕탕만


        해야하는 단세포들도 포용했어야죠. 암요.



      • 이런 분들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까기 위해 사시는가 싶고... 뭐가 어떻다는 건지 자세히나 쓰던지 대뜸 개념이 없네 수준이 어떻네. 본인 수준 챙기세요

        어제 625 행사는 나랏일 행사치고 반응이 좋던데 저야 나랏일 관심없어 안봐서 모르지만... 유행지난 쿨병은 촌티만 날립니다

      • 볼턴 회고록에도 있듯이 일본이 여전히 한반도 긴장으로 특수 누리려 해서 그것까지 염두해둔 발언입니다. 과거만 갖고 하는 갑툭튀 발언이 아니라.

        스쳐지나가는 한 줄(것도 직접언급 아닌)에 발끈하는 님같은 분들 보면 정말 일빠가 많구나 싶네요. 아니면 문재인이 너무 밉다 보니 일빠마인드 된 웃기는 종족이 돼버렸거나.
    • 그건 그렇고 작년부터 롯데가 할인, 1+1, 2+1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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