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우리 지금 만나 - 여보세요, 기사 선생,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늘 밤 12시 50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단편영화 세 편이 방송됩니다. 



1. 여보세요 (39분)


이정은 배우가 나오니까 어떤 연기를 할지 궁금해서 보려고 합니다. 


이 배우는 잠깐 나오는 단역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요. 




2. 기사 선생 (24분)


남남북녀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인가 봅니다. 




3.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23분) 


<사과>, <범죄소년>을 만든 강이관 감독의 작품이니까 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 같이 봐요.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웬일로 클래식 연주를 방송하네요. 


아베끄 스트링 콰르텟이라는데 영화 시작하기 전까지 들어보려고요. 


잼듀(GemDew)의 연주도 좋네요. 아코디언 소리 좋아하는데... 





오늘 하늘은 색깔이 좀 오묘했어요. 


IMG_0123




IMG_0125



    • 댓글이 없을 것 같으니 저희 집 상추나무 사진이나 한 장... ^^


      상추가 끝도 없이 키가 커서 베란다 천장에 닿으려고 해요. 솜털 같은 꽃도 피었고요. 




      상추1  상추3




      <여보세요> 재미있었어요. 


      강이관 감독 영화는 충격적이네요. 


      완전 깜짝 놀랐어요. ^^

    • 상추나무가 저렇게 기네요 배추 같은것만 봤네요 솜털도 못보고.


      요즘 영화 보기가 상당히 부담이 돼 단편영화 좋네요.

      • 검색해 보니 솜털처럼 핀 꽃을 털어서 상추씨를 받으라길래 싹둑 잘라서 솜털 터는 중이에요. 


        성미 급한 저는 대충 턴 후에 떨어져 나온 씨앗도 심고 솜털 붙은 채로 꽃도 그냥 흙에 묻어버린 후 


        알아서 살아나오면 키우는 거고 죽으면 비료가 되겠지 하는 생각인데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