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운명, 야산 근린공원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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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방송된 EBS 마스터-미국의 민낮편. 


보면서 트럼프가 재선하든, 바이든이 이기더라도 미국과 한국, 북한, 중국, 일본과의 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계기로 통일에 완전히 반대하는 입장이 되었고요. 북한의 이상한 태도 때문에요. 뭐...그냥 이정도만 쓰고 마무리 지을 게요. 국제정치는 안 좋아해서... 



그리고 4월에 썼던 동네 산 개발을 주민투표로 처리하게되었는데... 제가 알기로 투표 참여가 7만명정도 즉 30%가 넘으면 개표를 합니다. 찬성은 근린공원화인데... 산을 개발하고 아파트와 녹지공원을 짓는 거고요. 반대는 근린공원화와 개발을 반대, 그래서 착한 불참이라는 현수막도 동네에 보이네요. 


이번에 보궐선거로 당선된 시장은 야당이고, 여당이었던 전 시장과 차별화를 위해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따라서 근린공원과 아파트 개발의 적극적 찬성을 막기 위해 반대투표를 하던가 불참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과연 어떻게 될지...

    • 제가 사는 지역도 야산과 하천 개발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들썩들썩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이 지역의 아파트 개발을 두고 아주 난리인데 어찌 될지…
      • 저마다 입장차이가 있어서 한쪽만 공감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 같아요.

    • 시댁 앞의 땅과(집을 허물었음) 동네 아파트 작은 평수를 살 기회가 있었는데 


      부동산을 사는 순간 부동산의 개발을 바라게되고  그건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둘 다 하지말자고 강력히 주장해서 남편도 포기하고 안했는데


      둘 다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어제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으응?)

      • 그렇군요. 그런데 저희는 전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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