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를 부려요. 턱도 없는 허세를. 가령 영어를 예로 들면, 누군가에게 나 토익 950은 간단할걸? 라는 식으로 허세를 부려요. (실제로 토익 950은 간단한 분들도 많겠죠 여긴? 전 아닙니다 ㅠㅠ) 그리고 그걸 달성해요. 물위에 뜬 백조처럼 앞에서는 간단하게, 뒤에서는 코피나게 해서 달성해요. 그럼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물론 안 성공하면 내려갈지 모르나... 그러니까 성공해야죠. ..달고보니 뻘플이네.
운동 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일 이주 정도는 뻘쭘하기도 하고 힘들긴 하지만 적응기가 지나고 나면 점점 몸에 붙어 오는 잔근육들과 확연히 달라진 몸 컨디션 보면서 자존감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술 배 빠지는 효과도 있답니다!+ ※ 주저 하지 마시고 가까운 피트니스 클럽 등록 하세요!!
몸 만드는 게 확실히...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ㅎㅎ. 꾸준히 운동하는 게 확실히 사람 정신건강에... 음, 자존감 낮은 걸 정신이 건강치 못하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추는 데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뭔가를 꾸준하게 해서 성취하는 게 좋은 방법일 듯. 물론 꾸준히 문명, 꾸준히 와우, 꾸준히 FM, 꾸준히 듀게... 아, 물론 듀게는 좋습니다만. ㅎㅎㅎ. 그런 것보다야 더 '나은(!?)' 방법으로!
헬스 6개월 하다가 지겹고 귀찮아서 못가고 집에서 운동비디오 따라하면서 한시간 정도 하는데 이건 거의 1년했네요. 방콕스타일이시면 집에서 매일 운동...이것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전 워낙 의지부족이라 하루 이틀 쉴때 있긴 해도 운동을 이렇게 오래 할수 있을지 몰랐어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자존감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여하튼 하고나면 정말 기분도 괜찮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