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검색해 보니

저는 트위터 가입 안 했는데 트위터에 우디앨런 검색해 보니 한국에서 미국에서는 개봉도 안 된 영화가 1위했다는 것에 경악한 외국인 트윗이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폴란스키 영화가 프랑스에서 1위했다는 것 보고 경악하는 거와 비슷할까요.

뜨는 트윗보니 수입사가 타여초, 밤쉘 수입한 데고 우디 앨런 이름빼고 티모배우 내세운 포스터로 낚는다고 합니다. 그 영화에 얽힌 그 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트윗되고 있고요. 티모배우는 그 이후로 진정성이 안 느껴져요. 행진나갔다고 사진 올렸다던 타임즈업 상징하는 검은 옷 입고 골든글로브 참석 후 여러 여성들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된 제임스 프랑코 파티가서 논 거나 딜런 패로우의 고통에 과연 공감해서 LGBT 단체에기부한 건지 오스카 받기 위해 기부한 건지 오락가락한 처신때문도요.
N번방 영상 소지 및 유포자들 명단 공개 기사읽고 이런 트윗 접하니 기분 이상합니다.
게다가 레옹까지도 재개봉한다면서요.

딜런 패로우 책은 6월 10일에 나온다고 합니다.sf소설인 듯.


https://www.instagram.com/p/CAwK8mLA0_E/


https://mobile.twitter.com/grifflightning/status/919333638193414147


우디 앨런 영화에 나온 그리핀 뉴먼이 미투운동이 터진 2017년 10월에 남긴 트윗. 우디 앨런 영화에 나왔다, 그가 유죄라고 믿는다출연료 성범죄피해자돕는단체에 기부했다.관련 쓰레드에서는 자신의 윤리관을  커리어때문에 저버릴  수 없다는 귀중한 교훈을 배웠다고 씁니다.

    • 수입사가 그린나래 미디어인데 여초픽으로 홍보를 많이한 곳이죠. 그런데 이번 1위는 사실 많이 오도된 측면도 있어서... 평소 같으면 독립영화 중박 정도의 흥행인데 코로나 때문에 일일 관객수 5천명 정도로 1위한 거라....
      • 어쨌든 숫자가 중요하죠.
        • 숫자가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죠. 표면만 보고 해석한 결과니까요. 코로나 때문에 라라랜드도 다시 1위는 했어요.
        • 물론 수입사 책임은 있겠지만 돈이 연결된 문제이기도 하고요.
          • 어떤 트윗에는 타여초와 밤쉘 사이에 시간대를 끼어 놔서 보게 만드는 얍삽한 방법을 썼다는 것도 있더군요.
            • 말씀하신 것 같은 마케팅이나 영업방식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나름 좋아하는 수입사인데 이번에 논란 접하고 좀 많이 아쉽기도...
              • 말씀하신 대로 극장가 상황이나 마케팅 방식을 간과하고 1위에만 초점을 맞추면 좀 그렇죠.


                최근 우디 앨런은 로난 패로우의 보도 방식을 문제삼았군요. 신뢰성이 의심간다 이런 식으로요.
    • 하도 신작이 귀한 시대라서 가능했던 거고 말이 1위지 실제 관객수는 형편없는데 1위라는 것만 보고 저러는게 아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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