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ger than life + 질문

https://youtu.be/OnVe6_M_nKs


Bigger than life의 God was wrong.

니콜라스 레이의 두 번째 부인이 글로리아 그레이엄인데 레이가 자신의 사춘기 아들 토니와 그레이엄이 침대에 있는 걸 발견했고 그레이엄과 이혼합니다. 그리고 그레이엄은 훗날 토니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는데 이미 니콜라스 레이와도 아들이 있었어요. 이 장면을 두고 레이의 사생활과 연결시키는 사람도 있더군요. 우디 앨런보다 더 한 막장 가족사입니다.

아네트 베닝이 Grifters를 찍을 때 스티븐 프리어즈가 글로리아 그레이엄을 참고하라고 했는데 베닝은 나중에 <필름스타 인 리버풀>에서 그레이엄을 연기합니다.

http://www.djuna.kr/movies/bigger_than_life.html


스트리밍을 못 찾아서 그러는데 혹시 국내에 vod라도 나왔나요,

크리테리온 dvd는 지역코드 제한이 있나요?

    • 중간에 그만둔 것 같은데 어쨌든 북경의 55일 감독이었다니 흥미롭네요 

      • 왕중왕도 감독했군요. 이혼 이전이 활동력이 더 왕성했던 듯.
    •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헐리우드 인사들 사이에서도 최악의 스캔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2살 연하의 여배우 글로리아 그레험과 재혼을 해서 아들(?) 티모시 레이를 낳았지만 4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는데, 무려 그 이혼사유가 글로리아가 전처 소생인 큰아들 앤터니 레이(당시 15세!)와 불륜관계인 걸 목격했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글로리아는 니콜라스 레이와 이혼한 지 8년 후, 앤터니 레이와 결혼해서 그의 두 아들을 낳았다는 것이다. 계모와 의붓아들의 결혼생활은 14년 뒤 결국 이혼으로 끝맺음 되긴 하지만, 티모시 레이에게 글로리아는 엄마이자 형수가 되고, 앤터니는 형인 동시에 의붓 아버지가 되는 셈.(더군다나, 앤터니가 티모시의 친아버지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으니) 진정 헐리우드 사상 전무후무한 스캔들이 아닐 수 없다.…


      https://namu.wiki/w/%EB%8B%88%EC%BD%9C%EB%9D%BC%EC%8A%A4%20%EB%A0%88%EC%9D%B4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뭔 얘긴가 했더니 이런 스캔들이 있었군요. <북경의 55일>은 저도 어렸을적에(주말의 명화) 무척이나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감독에게 이런 사연이…놀랍네요@.@

      • 토니 레이가 잘은 생겼더군요.




        여담으로 이런 생태가 판치는 할리우드다 보니 우디 앨런, 로만 폴란스키가 고개 꼿꼿이 들고 다니고 지지자들이 많은 게 아닌가 싶더군요.


        <원더 월>을 본 사람 평이 우디 앨런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스캔들을 합리화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 그 사람 영화는 피하게 되더군요.


        우디 앨런이 자신을 비난한 배우들이 마치 갑자기 케일을 먹기 시작하는 것처럼 유행을 따를 뿐이라고 했다는데 한편으로는 그 사람이 그 바닥에서 본 인간군상들 중에 과연 도덕적인 줏대를 갖고 행동한 인간들이 별로 많지 않고 기회주의적인 면모를 많이 봐서 그런 발언을 하는 것도 아닌가 싶어요. 영화찍을 때는 화기애애하다가 오스카 받으려고 뒤통수친  티모시 샬라메도 있잖아요. 영화도 잘 뽑혔다는 말 들으니 더 그렇더라고요.




        니콜라스 레이는 <이유없는 반항>,<자니 기타>의 감독이기도 하죠.  <북경의 55일>은 저도 봤어요.

      • 찝찝하네요 ㅎ

        크라이테리언 dvd 구입시 지역코드 문제가 걸리네요
    • 그럴수도 있겠다 하다 아들들 부터는 너무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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