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사태를 보고 느끼는 분노

* 윤미향씨요 윤미향씨.



*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나서서 기자회견 제대로하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줘야합니다. "나는 결백하다"라고 얘기하고 실타래를 푸는게 가장 중요하죠. 

더불어민주당도 다를건 없습니다. 민주당이 윤미향씨와 뒤에서 무슨 얘길 어떻게 하는지따위는 알 수없으나, 적어도 진상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액션이 필요하죠.

호텔에 찾아가서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할게 아니라, 공식적이고 분명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당장 회계장부와 영수증 내역을 공개하란게 아닙니다. 그건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이용수씨의 최근 기자회견 이후 윤미향씨는 어떤 움직임을 보여줬는지....

당사자는 칩거를 하고 있고, 이해찬과 우상호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문빠들은 이상한 글들이나 음모론을 퍼나르고 있지요.

여기저기서 이용수씨는 윤미향을 음해하려는 세력에게 이용당하는 것이고, 윤미향 없었으면 아무것도 못할 폐지줍는 노인이나 됐을꺼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두사람의 관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차지하고서라도 정의연의 모금활동, 자금의 사용처만해도 의혹이 수두룩합니다.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규명하는게 아니라 변죽만 울리는거 말이죠. 이런식으로 질질끌고 홍위병이 동원되는 것이야말로 음모론적으로 볼 수 있지않겠습니까.  


해명을 적극적으로 해야할 당사자는 칩거해있고, 비난의 화살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윤미향씨 본인이 진정 이용수씨와 정의연, 나아가 성노예 문제라는 '(그 잘난)대의'를 진정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용수씨에 대한 모욕들을 막기위해서라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할텐데요.   

 

노욕이다, 치매다, 음모다.......이용수씨를 향한 이따위 얘기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좋은 OO은 죽은 OO다'라고 하면 다른 망언 발언자과 비슷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주장을 하시는구나 하고 읽다가도 마음이 접혀버립니다.

      • 네. 지웠습니다.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아닙니다.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근데 마지막에 뭔 문빠 타령입니까. 여성계에서도 다 나서서 옹호하고 시민단체에서도 옹호하고 난리가 났는데요. . 변영주가 무슨 문빠입니까. 오히려 문빠 공지영이 정의연비난했는데요. 세상이 다 음모라는 김털보도 아니고 문빠탓이라는 결론이 왜
    • 잘살아보세/


      여성계에서 다 나서서 옹호하고 시민단체에서도 옹호하고 변영주가 문빠 아니고.....얘네들 뻘짓은 뻘짓이고...그런다고 문빠 홍위병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이용수씨 비난하고 있는게 뜬금없는 문빠타령은 아니죠. 


      이용수씨를 비난하는 핵심코드는 그 행위가 여권에 정치적 부담이 된다는겁니다. 그게 문빠들을 건드린거고요.   




      공지영은.......그냥 넘어가죠. 이사람 베이스는 노-문빠지만 이젠 문빠를 넘어서 뭔가 더 위대한 존재가 된 것 같으니. 

      • 편하게 사시네요~

      • 윤미향 뒤에 현정권과 대통령이 있다고 믿는 정신나간 세력들이 있기 때문이죠. 이에 반박하면 문빠가 되는 것이고.
    • 저는 이용수 할머니의 영상을 보고 많이 슬퍼했습니다.


      눈물도 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용수할머니에 대한 비난이나 모욕이 되는 언행은 매우 잘못되었고 중단되어야 하는 것에 공감합니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김어준이면 무조건 거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할머니의 주변사람들을 보고 편견을 갖게 되는 것은 비슷한 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편견을 갖든, 무조건 걸르든 그것은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겠지요.




      그래서, 확실하지 않고 자신없는 이슈로 인해 성급하게 누구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측면에서, 비난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판하는 메피스토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한 검증은 검찰이나 미통당, 언론에 의해 지나치게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어준의 음모론이든, 할머니의 메시지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 지, 그 주변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경계심은 계속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김어준을 무조건 거르는건 그가 책임지지 않는 선동가이자 음모론자이기때문입니다. 편견이 아니라요. 


      김어준 주변사람이 그러하니 김어준 본인이 무언가에 휘둘릴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는게 아니라 김어준 본인이 그런 인물이며, 그룰 추종하는 주변사람이라고 다르지도 않고요. 



      • 그리고 그 음모론 중 여러 개가 맞았지요. 어떤 사람은 음모론이라고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통찰이라고 합니다.
        • 통찰이라기에 너무 막 지르는 경향이 있죠. 거기서 발생될 선의의 피해자에 대해서는 어떤 고려도 하지 않고 철저히 진영논리에 입각해 우리편에 유리한 음모론을 늘어놓다보면 고장난 시계처럼 한 두번은 맞긴 하겠지만 정말 중요한 사건의 본질이 묻히거나 억울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겠죠. 통찰이란 단어는 과분합니다.
        • 여러 개가 맞았다기에는 몇 개 빼고 다 틀렸다는 게 정확하겠죠.

          저번에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적중률이 50%라도 예측력이 없다고 하는데 그 미만에 어떻게 '통찰'이란 명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미투가 공작이라고 한 김어준의 이야기는

          통찰이냐 헛발질이냐.

          두 카테고리에도 들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자기 편이 불리할까 저어되어

          약자를 뭉게고 갔던 거죠.

          그게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매사가 그런 식입니다.

          덕분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안희정을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피해자에게 저주를 퍼붓습니다.
    • 풀빛/


      통찰이라니......토픽을 다루는 방식만 놓고 볼까요? 15년입니다. 15년 전 황우석 사건으로부터 1도 발전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의 삽질에 대한 어떠한 반성도 없는 자가 무슨 통찰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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