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과 안철수

안철수는 탈당의 명분을 만들기위해 한명숙을 제명하라는 야비한 짓거리를 했었죠.

전 그때 저 분은 기필코 탈당하겠구나, 한나라당에 간다고 해도 놀랍지 않겠구나 생각해서 똑똑히 그 과정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3351584

    • 그나저나 한명숙 전총리 사건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당시 검사들 지금 다 나가서 변호사 개업하고 있던데. 이것들도 공수처가 설치되야 수사 대상이 되는 건가요?
      • 한만호씨가 천이백쪽 비망록을 남겼지만 암으로 돌아가셔서 재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 전세보증금도 추징금으로 압수해갔네요..

      쓰레기같은 것들.. 한명숙님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리고 안철수 요구로 감옥에 있을 때 자진탈당하면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아, 정말..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810121114001&sec_id=940301
      •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유죄건은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이걸 다시 들고 나오는 건 민주당에 좋지 않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은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발행한 1억원건 수표를 전세자금으로 썼습니다. 즉 뇌물 줬다는 사람이 있고 안받았다는 사람이 있는데 안받았다는 사람 동생이 그 수표를 현금화했어요. 게다가 나중에 한명숙 전 총리는 한만호 전 대표에게 2억원을 반환한 정황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추징금을 지불하고 감옥에 간 건 당연한 거예요. 

        • 그 2억원 돌려줬다는 얘기는 이미 1심 때 무죄가 된 거 아닌가요? 문제가 되는 돈이라는 거 인지하고 곧 반환한 것도 징역형 살 정도의 죄인가요? 그리고 한명숙 총리 동생이 돈 받았다는 건 개인 간의 금전 거래 아닌가요? 그걸 전세자금으로 썼든 현금화했든 그걸 한전총리에게 건네준 정황이 없는데 그걸 어떻게 한전총리와 엮나요? 뭡니까? 이거 순 소설이네.
          • 한명숙 전 총리 동생이 돈을 받았다는 건 개인간의 금전거래라고 하시는군요. 그러면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과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서로 아는 사이여야하는데 그 둘은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한명숙 전 총리는 한만호 전 대표와 관계가 있어요. 그 관계가 바로 2억원을 돌려줬다는 정황입니다. (그 뿐 아니라 한명숙과 한만호는 아는 사이라는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 모르는 사이인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 지갑으로 한만호 전 대표의 수표가 텔레포트를 해서 옮겨갔을까요? 






            대법원이 한 전 총리 사건을 유죄로 판단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의 동생이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발행한 1억원권 수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한 전 총리의 동생은 이 수표를 전세자금으로 썼는데, 한 전 대표와 한 전 총리의 동생은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이 수표는 결국 대법원이 한 전 대표가 1심 법정에서 한 진술보다 검찰 단계에서 했던 진술을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됐다.






            한신건영이 부도가 난 뒤 한 전 총리 측이 한 전 대표에게 2억원을 반환한 정황이 드러난 점도 한 전 대표가 검찰에서 했던 진술의 신빙성을 더했다.






            대법원은 한 전 대표가 한 전 총리를 상대로 있지도 않은 허위의 사실을 꾸며내거나 과장·왜곡해 모함한다는 것은 선뜻 납득하기 어렵고, 수사가 시작되기 전에 작성된 비자금 장부에도 공소사실과 부합하는 내용이 기재돼 있으며, 비자금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한 직원의 진술도 한 전 대표의 검찰 진술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줬다는 사람 없습니다. 한만호씨가 검찰 진술과 달리 법정에서 안 줬다고 진술해서 1심에서 무죄가 나온 겁니다.

          근데 2심에서 한만호씨를 부르지도 않고 검찰 진술을 근거로 유죄를 때린 거예요. 그 판사님이 유명하신 분입니다.
            • 그 부분은 몰랐는데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근데 검찰발 기사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 대법원 판사가 양승태였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