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전 교사 코로나 전수조사 해야 하지 않나요?

교사들 전수조사가 필요할 듯한데,

가능할까요?

인권과 관련이 있을까요?


https://news.v.daum.net/v/20200513113148729


서울 원어민 교사 53명·교직원 105명 이태원 갔다..14명은 클럽 방문



    • 초중고 교사가 전국에 40만명은 될 거예요. 여기에 학교에서 근무하는 행정직, 조리사 등 기타 직원들까지 더하면 몇명일지 상상도 잘 안되네요. 우리 검사역량이 하루 2만건입니다. 비현실적이죠. 

      • 예전에 뉴스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10명 단위로 한번에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던가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10단위의 그룹에서 발견이 된다면 그 그룹만 전수조사하는 식으로요....




        본문에는 링크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이태원에 다녀온 교사로 인해 학원에서 전염된 학생들도 있어요.

    • 학생들은 안해도 될까요? 코로나19가 성년자만 걸리는게 아닌데..

      • 전 국민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가능한 능력 내에서 그 범위를 확대하면서요.

    • 말씀하시는 취지를 모르는바 아니나 유의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사라고 코로나 저항성이 높은 것도 아니고 학생이라고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에 안찾아가는것도 아니니까요. 이런 논리라면 의료계 종사자, 서비스업 종사자 다받아야 하지요. 





    • 비용/시간/시설 같은 문제를 고려하면 대규모 전수검사로 갈 때에는 RT-PCR 보다는 항체검사가 낫기는 할 것 같아요. 물론 항체음성이 바이러스 음성은 아니지만.. 접촉력이나 증상 없는 사람까지 모두 RT-PCR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요...


      의료기관 근무하려면 간염 매독 같은 바이러스 혈청항체검사 해야하는 것처럼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 같은 파급력 있는 곳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코로나항체검사 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어차피 정부에서도 대구부터 시작해서 항체검사를 넓혀가겠다고 발표했던 것 같기도 하고...

    • 지금 방침으로 보면 검사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요?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실을 듣고 무증상이면 오지 말라는 거 전화 여기저기 돌려서 상황실에 찾아가서 검사 받고 음성 판정 나왔는데도 다시 연락와서 어쨌든 자가격리 2주+@ 명령을 내렸거든요.
    • 임상병리사로 일하는 학교 선배 하나가 자가격리 됐다가 오늘 오전에 해제됐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다행히 검진한 사람이 음성 판정이 나왔다구요. 만약에 그 사람이 확진됐으면 직장 폐쇄에…정말 생각하기도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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