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가을에 다시 창궐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아침부터 스트레스 올라가는 소리만,,,,,


나름 의료종사자(???)인 지인을 어제 만나고 그건 그 친구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전염병이 유럽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 죽을 사람은 걸려서 다 죽고 아닌 사람들은

항체가 생긴 상태일테니, 다시 가을에 창궐하지 않을 것"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름까지 괜찮다해도 바이러스의 계절인 가을, 겨울이 오면서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었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코로나든 변종된 다른 바이러스이든 침투하면 다시 전염병 창궐이 시작될 수 있다,



코로나 백신은 만들기 매우 힘들 것, 이미 만들어도 계속 바이러스는 변형되고

서구권에서 코로나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금 메르스 백신 안만들듯

그 쪽에서 아예 백신 개발을 중지시킬 수도 있다.



-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 분위기에서 코로나의 압박감에서 해방된 느낌이 느껴져요.

 아직 큰 대로변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더라도 말이에요.


- 가을이 오는게 이렇게 불확실한 재앙을 동반할 수 있다고 두려워하며 시작해야 하나

  그 친구 생각이 지극히 부정적인 생각이라도 뭔가 변형 바이러스로 호흡기 질환이

쓸고 가는건 코로나가 아니라 뭐라도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 스페인 독감이라든가.. 대체로 두세번 웨이브를 나타낸다고 그러더라구요. 미래를 알 수 있나요. 그저 과거를 돌아보고 예상할뿐.


      어디 용한 점집에 가서 내 운명을 점쳐보는건 그 점쟁이 돈벌이나 하게 해주는 거겠죠? 궁금한데

      • 그러게요. 용한 점집에서 올해 내년 다시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창궐할거냐고 물어볼 수 있으려나요? 과연 그들이 맞출 수 있을지?


        아,, 개인 사건도 영판 틀리는 주제에 이런걸 무슨 수로 맞추겠어요. 사실,,,, 신이 아니고서야 누구도 한치 앞도 모를 전염병 상황이에요.


        당분간 몇 개월은 개학을 하더라도 꽤나 완화된 상태로 갈거라는 생각은 하는데요.

    • 무슨 의료종사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코로나 항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도 알려진 바 없고, 완치자 가운데 재 감염 사례도 있고 변종도 심하고.. 치료제라도 나오지 않는 한 종식이란 없을 것 같습니다만...
    • 2차 웨이브때도 1차때처럼 잘 해서 버텨야죠. 유럽에서 1차때 수만명 죽은것 처럼 우리나라도 그럴 수는 없잖아요. 

    • 하던대로 계속 대응해야죠. 백신 나올때 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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