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술 자격증, 야관문 막걸리

일전에 올렸던 글 기억하시는 분 계실 까 모르겠는데요. 


오늘이 버섯종균기능사 실기시험 발표날이었습니다. 아침에 합격 카톡이 와있더군요. 부지런도 하셔라. 이로써..국가 기술 자격증을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ㅎㅎ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집에서 사브작 사브작 뭔가를 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 이런 빅 웨이브를 타고.. 야관문 막걸리를 담아 봤습니다. 어제 걸렀는데 마실만 하더라구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속 방역으로 좀 낮아지면 들고 나가서 친구, 선배들과 한잔씩 하렵니다. 


오늘 저녁은 버섯을 먹어야 할까 봐요. 기념 삼아. ㅎ 날씨가 초여름으로 다가가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 또 여름이라니 건너뛰면 좋을까 그러긴 좀 마음이 걸리고요

    • 축하드립니다. 능력자세요!


      실은 저도 작년에 뭘 하나 도전했는데 실기는 시험도 못 치렀습니다. 배우다가 어깨가 나가서요. ㅋㅋㅋ


      내 우물이 좁을 뿐 세상은 넓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엔 제가 모르는 세계가 참 많네요. 버섯이라니...

      칼리토님은 자격증을 따시고, 저는 이런 작업은 어깨가 나가는구나를 배웠군요. 흐흐
    • 마스터 오브 버섯종균이라니 뭔가 어둠의 다크 미니언들의 우두머리 같기도 하고, 포자를 흩날리며 졸개들을 퍼트리며 영역을 넓히는 다크 히어로 같기도 하고, 습하고 축축한 곳에서 스물스물.. 혼자 별별 상상을 다 하네요. 여튼 멋져보입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야관문막걸리는 키트로만 만드는게 아닌가봐요. 대충 검색해보고 그냥 사먹기로 .. 술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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