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춘당지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을까요?

이번 주 날씨가 저는 너무 추웠는데 2주전에 갔을 때까지는 춘당지에는 벚꽃이 피지 않았어요.

작년 4월 20일경에 갔을 때 벚꽃이 춘당지에 활짝 피어있는 모습의 아름다움은 일년 내내 기다릴만큼

아름다움을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였어요.


아무리 코로나정국이라도 여기 벚꽃구경은 꼭 하고 싶어서 내일 날씨가 흐린줄 알지만

가거든요. 오늘 내린 비로 벚꽃이 다 떨어진건 아닐까 안타깝네요.


-저는 아직은 원하던대로 일에 치여서 여기에 들어올 시간이 거의 없네요.



    • 안타깝지만, 아마 벚꽃은 거의 다 졌을 것 같네요. 오늘 보니 동네 벚나무들이 다 파래졌습니다...

      • 아~~~~다른 벚꽃들과 피는 시기가 좀 다른 종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약간 늦게 핀다고 할까요. 이미 다 저버렸다면 울고 싶네요.

        • 내일 가보셨을 때 남아 있으면 좋겠네요.

    • 춘당지 쪽이 약간 춥고 그늘져서 늦게 피지만 오늘 비때문에 절반 이상은 떨어졌을듯요..저도 이번에 창덕궁 만 4월에 2번 갔는데 못봤어요 ㅠㅠ 타이밍이 그래서 인지 작년 재작년 비슷한 시기보다 일찍 펴서.. 정문 입구 다리쪽보다 항상 늦게 피던 춘당지 수양벚꽃?은 안폈지만 대신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고 다른쪽,입구나 돌계단쪽 벚꽃 에 만족했다는....이번주말엔 아마 춘당지 철쭉이 한창 일듯 해요, 여기 제가 사는 동네는 일교차가 커서 같은 산책로도 아직 자목련이 피어있고 자두꽃 벚꽃 도 일부 피어있어서 온도차가 심하구나 매번 신기합니다..올핸 갑자기 확 봄이 일찍와서 꽃 개화시기도 평년과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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