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Movies 영화] 더 와이프

오늘 밤 10시 OCN Movies 채널에서 영화 <더 와이프(The Wife, 2017)>을 방송합니다. 


요즘 OCN 영화 채널이 3개로 늘었더군요. 원래 있던 OCN 채널에다 얼마 전에 OCN movies, OCN thrills 채널이 생겼어요. 


헷갈리지 마시길... 


이 영화는 노벨문학상을 타게 된 남편을 보며 아내가 자신의 인생에 의문을 갖게 되는 내용이라는데요. 


남편의 성취를 보며 아내가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궁금해요. 


더구나 남편이 정계나 재계에서 성공한 인사가 아니라 문학가라는 게 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metacritic 평론가 평점은 77점으로 좋은 편이고, imdb 관객 평점도 7.2점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글렌 클로스 배우가 이 영화로 201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였죠. (황금색 드레스 ㅠㅠ)  


선거 개표 방송 보시다가 지루해질 무렵 영화나 같이 봐요. 





    • 채널 이름이 바뀐거죠.


      OCN은 그대로고, 채널CGV->OCN Movies, 수퍼액션->OCN Thrills 로 바뀐겁니다.

      • 맞아요. 채널 번호는 그대로인데 채널CGV가 OCN movies로 바뀌었더군요.


        OCN Thrills는 어떤 채널이 바뀐 건지 몰랐는데 수퍼액션이었군요. 


        채널 이름 좀 신선하게 바꾸지... 동명삼채널 같아요.  




        '결혼 혹은 아내에 관한 노래'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몇 곡 있는데 이 곡도 그 중 하나라서


        붙여봅니다. 




        Sting - Practical Arrangement 




    • 아..마치 오스카 트로피같던 그 드레스...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젊은 시절을 연기한 여배우와 싱크로율이 제법~!

      볼 거 없음 한번 더 봐야겠네요
      • 키드 님이 재밌게 보셨다니 재밌을 것 같아요. ^^ 


        아내에 관한 노래를 찾아보다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붙여 봐요. 




        Carpenters - You


    • 최근 왓챠플레이에 올라와서 봤는데 케이블에서도 하는 군요

      고구마가 좀 있는 영화더라구요 부자가 썅으로… 글렌 클로즈는 워낙 경이적인 연기를 많이해서 여기선 잘한다 정도였어요

      젊은 여주인공역을 소화한 애니 스타크는 글렌의 친딸입니다. 그나저나 스타크 가문이었네요 ㅋㅋㅋ
      • 친딸이 젊은 시절 배역을 맡았군요. 찾아보니 엄마랑 닮았네요. 


        글렌 클로스가 현모양처 역할을 할 것 같지는 않은데... 고구마가 있다니 뜻밖입니다. 


        스타크 가문이 뭔가 찾아봤더니 <왕좌의 게임>의 인물들이 그 가문 사람인가 보네요. ^^ 




        결혼 관련 노래 한 곡 더 붙여봐요. 


        Carpenters - For All We Know 


    • 맥스 아이언스는 제레미 아이언스 아들인데 외탁한 듯 하더군요. 이모인 시니드 큐잭을 닮았죠. 제레미와 글렌은 <행운의 반전>에 같이 나옴
      • 제가 예상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재미있었어요. 부부간에 이런 경우가 의외로 흔할 것 같기도 해요.


        맥스 아이언스는 아버지 별로 안 닮았네요. 유명한 아버지 닮는 게 배우로서는 단점이 될지도 모르죠.




        영화 보고 나니 이 노래가 생각나서 붙여봅니다.


        Carpenters - This Masquerade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