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을 후보단일화

민경욱의 업치락 뒤치락 공천 파동에도 불구하고 지금 경합우세를 보이며 1등을 하고 있네요.


반면 민주당과 정의당은 표가 분산되어 2등과 3등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의당 이정미가 밉겠고 정의당 입장에서는 민주당 정일영이 밉겠네요.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게 있죠.


지난 총선때 민주당과 정의당은 후보 단일화를 했습니다.


그때 민주당이 양보를 하였죠.


뭐...


그걸 기억하고 있지는 않겠죠.


오늘도 3등이 2등에게 후보단일화 양보하라는 기사가 나오네요.


이러다 어부지리...


민경욱만 웃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속이 참 쓰리네요.


참 국회의원이란게 권력이란게 이렇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들 하고 싶은게 많겠죠

    • 그게 억울하면 결선투표제 도입하면 되는데, 민주당은 또 그건 죽어도 안하겠죠
      • 무슨 근거로 민주당이 죽어도 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선투표제하면 민주당에게 더 유리할텐데요. 오히려 정의당이 설 자리가 더 없어지겠죠. 참고로 개헌안에는 대통령 선거에 결선 투표를 도입하자는 내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51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500519
            • 이분 대선과 총선도 구분 못하시는 분
              • 민주당 흉보면서 정의당 주장에 대한 기사만 적어 넣으셨네요.




                민주당이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사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 정의당 등 진보정당 입장에서는 총선+대선 모두 결선 투표제가 유리합니다만, 아니라는 자신감은 무엇인지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85864
                • 정의당은 결선 투표가 불리하죠. 지금은 얼마 안되는 득표율로 딜이라도 넣을 수가 있는데, 결선 투표하면 정의당 득표율은 신경쓸 필요도 없게 되버려요. 설마 정의당이 결선 투표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대체 어떤 부분이 유리한지 알고 싶네요.

              • 이분 자기가 끌고온 기사가 대선인지 총선인지 구분 못하시는 분
              • 첫 기사는 정의당 등 진보정당이 결선투표제 하자고 20년 가까이 외쳐올 동안 듣는 척도 안하던 것이 민주당이라는 증거자료이고. 댁은 그걸 대선 결선투표에 한정 지어 개헌 명분으로 끌어온 민주당이 마치 총선에서도 결선투표제 받아들일 것인양 오해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처럼 괴뢰정당 양산해서 정치를 쓰레기로 만들고 있는 양대 보수당의 폭주 국면에서야 결선투표제가 지들한테만 유리하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겠지만, 결선투표제는 장기적으로 볼 때 소수정당에게 좀 더 공정한 기회를 주는 제도로 이미 역사적으로 검증되어 왔음. 공부 좀 하시고.
                •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을 곡해하지는 말아야죠. 정의당이 그렇게 주장한 것도 사실이고, 민주당이 헌법 개정을 통해서 결선 투표제를 추진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정의당은 소수당이기 때문에, 말에서 나오는 책임이 적습니다. 하지만 집권당은 내뱉는 말 하나에 책임이 커질 수 밖에 없기에,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죠.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을 때 결선 투표제를 추진했던 것인데, 그것을 두고, 듣는 척도 안했다고 폄하할 것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결선 투표제는 아무리 소수정당이 행복 회로를 돌려도 거대 양당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1위와 2위만이 남아서 재투표를 하는데, 당연히 거대 양당이 유리하지 어떻게 정의당과 같은 소수정당에게 유리한가요?

              • 민주당은 지난 20년간 집권세력이었던 적도 있지만 수구여당과 양당 우위 공존에 협조하는 야당으로도 오래 있었죠. 수권세력 자부심 알겠습니다만, 결선투표제에 대해 들은 척도 안한 하세월을 개헌안으로 퉁치려는게 왜곡이겠죠.

                그리고 결선투표제가 도입되면 더 많은 개별 변수들이 각 지역구마다 생기게 되고, 중앙정치의 양대 정당의 주도만으로는 온전히 통제되지 않는 지역 정치의 양상도 생겨납니다. 그 개별성이 소수 정당에겐 기회일 테고 양당에겐 리스크겠죠. 지금 상황만 놓고 상상하지 말고 실제 결선투표제가 존재하는 국가들에서의 사례를 보고 오시라고요. 공부 좀
                •  민주당이 수구세력으로 불렸어도 할말이 없던 시절이 있기는 했죠. 그래도 점차적으로 개선이 되는 변화가 눈에 보이는데, 그에 반해 소수 진보당은 여전히 제자리에요. 말로 십수년을 외치면 뭐하나요? 결국 바꿀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과거 민노당 시절의 17대 총선에서 의석수가 10석이였어요. 그 이후에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지금 이 모양인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대체 무슨 공부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영수 중심으로 예습과 복습 철저히 해서 서울대 간다는 이야기는 그만 하시고요. 말씀하시는 부분은 다당제가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을 때 고려가 가능한 이야기지, 현재와 같이 두 양대 정당에 표가 쏠리는 상황이라면, 결국 1당대 2당 싸움으로 가지 오히려 소수당은 더욱 설 자리가 없어요. 범진보세력간에 갈등만 더 부추기겠지요. 지금 비례정당 여론조사만 봐도 그래요. 대책없이 추진했더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잖아요. 교과서만 보시지 말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끝으로 먼저 댓글 다는 공부부터 좀 하세요. 본인이 본인한테 댓글을 다니까 글타래가 엉망이 되잖아요. 

      • 맨날 민주당만 욕해.. 에휴..
        • 그 괴뢰당들도 욕합니다. 특히 부동산 투기꾼이랑 성범죄자가 만든 그 당
          • 님 수준을 알겠네요. 함부로 하는 말, 다 나중에 님한테 돌아갑니다.
            • 선거판을 쓰레기판으로 만든 사람들이 남들보고 수준 타령. 진영질 조폭정치하더니 이제 두고보자고 겁박까지 하는군요
              • 님도 지금 게시판을 쓰레기판으로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제 글이 왜 두고보자는 겁박입니까? 나이 좀 먹어서 삶의 깨닮음을 말한 건데요.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814601


      오늘 여론조사에서 동률로 나왔습니다. 이 상황에서 단일화는 오히려 독이 될수 있어요. 이제 서로 제길 갈 때가 되었지요.
    • 양정철이 "중앙당 방침은 확고하다. 단일화 연대는 비례연합정당 협상 때 함께 했던 정당만 대상이다" 라고 했는데, 왜 정의당에게 난리이신지. 양정철에게 가서 따지시죠. 

      • 난리 안피웠습니다


        양정철에게 따지라니요? 왜요?

        • 민주당에서 선거를 지휘하는 양정철 본인이 정의당하고 단일화가 없다는데 왜 정의당에게 뭐라고 합니까? 


          그렇게 단일화가 고프면 양정철부터 설득을 하세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선거 전략도 모르시면서 일단 남 탓부터 하시지 마시고요. 

    • 그리고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양보했다는 것도 웃기는 이야기죠. 인천 연수을 자체가 20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민주당 후보 쪽으로 단일화 한 곳인데 뭔 소리인지. 말씀하신대로 인천 연수을에서 양보를 하려면 이번엔 민주당이 양보할 차례죠. 제발 정치 관련 썰을 푸시려면 기본적인 정보는 갖추고 하세요. 

    • 정의당이 단일화 안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양보하라면 안하지만. 


      심지어 인천시는 지난 총선때 시당 치원에서 두당이 단일화를 했었고, 사실상 정의당이 양보한 거나 다름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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