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왜 이리 망가졌을까요..?

심각하게 지적능력이 의심됩니다.
정말 이리 생각되는 걸까요..? 아니면 유시민이 너무 미워서 그런 걸까요..?

https://news.v.daum.net/v/20200405090704884

진 전 교수는 "프레이밍 작업을 거는 이들은 그로써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려 한다"면서 "사기꾼을 내세워 다가오는 검찰 수사의 예봉을 꺾으려고 온갖 궁리를 하는 모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 전 교수는 "이 공격의 강도는 선거 결과에 달라지겠지만 이들의 뜻과 달리 검찰총장을 갈아치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기에는 엄청난 정치적 부담이 따르니까"리고 예상했다.

또 "중요한 것은 중대한 비리들이 일어났고, 억울한 피해자들이 생겼고, 권력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검찰 수사는 그 어떤 외압과 방해와 교란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내재된 영웅심의 상처가 의식의 무질서를 깊게한
    • '시기'지요. 일곱 대죄 중 하나라는~~
      •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참 안타깝네요.
    • 유시민한테 느낀 배신감(?)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사리판단 능력을 잃어버린 듯. 언제부터 검찰이 정의의 검찰이었다고 저렇게 옹호하는지.. 한명숙, 유우성 사건때도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 근데 한명숙 때는 그랬어요.

        오래 전에 방송에 나와서 이명박근혜 때였는데 재판결과를 네티즌들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더군요. 저 사람 왜 저러지, 저도 매우 의아스러워서 기억하고 있어요.
        • 한명숙 1차 사건은 무죄인데요. 재판 결과는 재판 결과고 검찰 수사가 재판 결과는 아니잖아요. 아무리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이라지만 수사과정에서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는 데 그렇게 옹호하고 싶을까요. 프레이밍은 오히려 그 쪽이 더 전문이죠. 표창장 사건도 범죄가 그렇게 위중하다면서도 사문서를 직접 위조하고 행사한 조민씨는 기소조차 하지 않고 범죄에 별 기여한 것도 없는 정경심씨를 몇 달째 구속 재판하는 것 보세요. 그런데도 검찰이 그렇게 정의롭고 믿음직한가봐요.
    • 자기 전공에는 더이상 관심이 가지 않는건가요

    • 망가진게 아니라 원래 생겨먹은대로 하고 있는거에요. 이 양반이 그간 싸워왔던 상대들 면면을 생각해보면 집단주의, 파시즘, 시챗말로 빠돌이 빠순이들이었죠. 아마 조국사건 이후 정경심 사랑한다고 서초동에 모인사람들을 조국기부대, 친문좀비로 규정하면서 이들에게 죽일놈이 된 거 같은데, 제 보기엔 진중권이 변한게 아니라 한국사회 뿌리깊은 패거리문화, 집단주의가 정치적 좌,우를 막론하고 국민들 사이에 팽배해 있기때문으로 보입니다.
      • 그럼 유시민 건에 대해서는 유빠들의 패거리짓 때문에 저런다는 거에요? 진중권 한테는 채널a 기자의 녹취와 편지라는 실재적 증거보다, 보이지도 않는 유빠들이 더 악의 축인 모양이네요. 복싱 한다더니 쉐도우 복싱 잘하네요.
      • 이 양반 또 헛소리로 검찰 옹호하고 자빠졌네. 검언유착의 명백한 증거가 나왔는데 누구 맘대로 빠순이 빠돌이 타령이야. 한국사회 패거리 문화 집단주의 운운하면 깨진 대가리에서 나온 소리가 저절로 조합이 된답디까? ㅋㅋ
    • 헉. 빠돌이와 싸우기 위해 나의 이성이고 체면이고 뭐고 다 내던진 채 말도 안되는 저질 우기기를(그것도 불쌍할 정도로) 한다구요? 진중권에 관한 추리 중 가장 신선하며 재밌긴 하네요. ㅎㅎ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열등감과 세상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이 뼛속까지 스며들어 그걸 감추기 위해 매번 현학적인 말로 포장한 얕은 수를 내뱉는 전략을 그간 구사했는데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나니 폭주하는 느낌입니다.
    • "진중권이 망가졌다"라는 얘긴 진중권이 최전선에서 원래 하던대로 쌈박질할때마다 나오는 소리지요. 진중권은 변한게 없어요. 어떤이들에게 더이상 '내편'이 아닐뿐이지. :-p.  

      • 검언유착의 명백한 의혹 앞에서도 저런 태도면 변한게 맞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니편 내편 따지는 대가리 깨지신 분 눈에만 안 보일 뿐이지 :-p
    • 망가진 지식인의 전형은 천관우부터 김지하, 최근에는 박상증까지 사실 계보도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유구한 현상이긴 한데 진중권은 기존 패턴이랑은 좀 다른 것 같아서 안타깝긴 합니다. 한 지식인이 사회에서 효용을 가질 수 있는 시기에 한계가 있는 법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개인의 상황과 별개로 그런 상황인데 굳이 마이크를 쥐어주는 언론의 문제도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이용 당한다고 하면 본인은 펄쩍 뛰겠지만, 거대 집단 위의 난 개인이란 환상에 불과한 거라서 

    • 하나마나 한 소리 하던 논객에서

      (우연?필연?히도 교수 재직시절과 겹치더군요. 2012년2월~2019년12월)

      단독자로 다시 돌아왔어요.

      전 요즘 진중권에게 '다시' 흥미가 생겼습니다.
      진에게 웃기는 지점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소중한 존재입니다.

    • 진중권 씨가 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다는 진실이, 뭐랄까 좀.. 슬프게 느껴지네요.

    • 진중권 주장의 어디가 지적능력 운운소리와 망가진 지식인 소리를 들을만큼 문제가 있다는 건지 한마디 근거도 못드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본인들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요즘 완전히 망가져버린 유시민을 두고서 여전히 변함없는 진중권을 그렇게 본다는 것 자체가 본인들이 틀렸음을 드러낸다는 걸 언젠간 깨달을 수 있는 수준은 될련지요.

      • 요새 이 동네 수준 떨어짐을 매일 느끼고 있어서 정말 짜증나네요. 어디 조중동이나 일베나 극우유튜브나 보면서 놀 것 같은 애들이, 이 시국에 일요일에 예배가서 침 튀기고 박수칠 것 같은 애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여기까지 겨들어와요. 이 건에 대해 더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지적수준이나 정치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채널a인지 애널a인지 기자 녹취, 편지, 다 실재적 물리적 근거인데 근거 가져오라니, 금붕어도 아니고. 검찰은 왜 자신들과의 관계를 사칭하고 다닌 이 사기꾼 기자를 당장 수사하지 않는거죠? 이 말부터 나와야 지적능력이 온전한 거에요. 

      •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안면 몰수하고 거짓말로 헛소리하는 건 대체 무슨 지적능력인지? 완전히 망가진 검찰 붙들고 벌레들처럼 기어나와 깨진 머리에서 나온 헛소리들 조물조물 해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 또 댓글들 달리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진중권 주장이 뭔지 읽어본적도 없으면서 "설명이 필요하면 일베충" 수준의 맛간 소리나 반복해서 지껄이는 인간들 뿐인데 이 동네 수준이 떨어진건 확실하군요.
        • 근거 대보라고 해서 대줬더니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진중권 씨 헛소리를 안 읽어봤다고 궁예질 난리시네요. 설명이 필요하면 '지적수준 떨어지는 거'라고 했는데 '=일베충'으로 자체 번역하는 걸 보니 그 특정 단어가 꽤 아팠나봅니다. 단어가 격해지는 걸 보면 할 말은 없지만 빼애액은 해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지고요. 접수가 안되시는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댁의 사고 수준이 정상이라는 가정 하에 댁이 가장 분노를 표출해야 하는 대상은 유작가나 여기서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기꾼 기자와 그를 수사하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명예를 깎아먹고 스스로 의심을 사고 있는 있는 검찰이에요. 친구들 좀 다 데리고 "수준 맞는" 동네 가서 노셨으면 좋겠어요.

          • 댓글에 몇단어 늘어놓은걸 근거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진중권 주장이 뭔지 아예 모르고 있는게 자명한데 무슨 관심법씩이나. 뭐, 저보고 일베충이니 수준맞는 동네니 하는건 그냥 웃음 밖에 안 나오는데 그것만 봐도 님 판단력은 말 다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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