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간절대박..

좀 전에 엄마가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틀었어요..

그런데.

나오는 노래가 조영남씨의 신곡 '간절대박'이더군요..

정말 가사가 가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로또 당첨 되면 하고 싶은것에

들어가는 것들이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가 재미있더라구요.

 

이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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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나에게도
대박 터질 날이 오겠지
오픈카에 사랑 싣고
카리브해안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포장마차 쓴소주에
비틀대며 돌아오는 밤
간절한 희망으로
인적없는 골목에서 연습을 해본다
선그라스 걸쳐쓰고  미소도 지으며
거액에 결제싸인 멋지게 해치우고
굽신대는 웨이터 팁도 듬뿍
불우한 이웃에게 격려도 하고
날이면 날마다 생각은 굴뚝같아라
할일이 많고 많다 대박이여 터져다오

참꽃이 피어있는 정원도 가꾸고
실크정장 차림으로 동창도 만나보고
낯선 술집 골든벨도 땅땅 땅땅
익명의 금일봉도 전달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생각은 굴뚝같아라
할일이 많고 많다 대박이여 터져다오
대박이여 터져다오~ 오오오오오~~ 예에

    • 태그가 넘 웃겨요오오오...ㅋㅋㅋ
    • 조영남이 아직도 라디오시대를 하는군요.
    • 대박 터져도 저 짓은 하지 말아야지, 싶은 것만 가사로 적어놨군요.
    • 어제 택시안에서 들은 라디오시대에서도 저 노래가 나오던데;;
      많이 밀어주나 보군요. ㅎㅎ
    • 참꽃이 피어있는 정원 하나는 마음에 드는군요.
    • 조영남씨는 집만 팔리면 대박
    • 집값만 100억이라면서 무슨 대박을 말하는걸까요? 한 1천억원 규모를 말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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